[WAIC 칼럼] 이영은 목사의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마6:9)
2019/10/01 14: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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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목사(서울 마라나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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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에 이어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를 부르며 그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해 지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만물의 주인으로 그 보좌가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습니다. 그 분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그분이 만드신 피조물이고, 그 관계에서 아버지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믿으라고 설득하거나 설명할 필요가 없는 너무나 확실한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빛이 있어라자존자의 말씀 따라 빛이 있었습니다. 누가 창조주의 말씀을 거역하겠습니까? 창조주가 무엇을 못하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천지는 창조가 이루어 지고 창조된 모든 만물은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든 만물은 축복을 누립니다. 땅과 우주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함께 연합할 때 창조의 질서대로 우주가 유지되듯이 사람도 여기서 예외가 아닙니다.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분은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실 능력이 있지만 모든 기도는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는 기도할 때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께 구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창조주의 능력으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기도를 들으십니다. 아버지의 의무로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또 아버지이기 때문에 안 주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로 알리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근엄하신 능력인 거룩으로 존재 하십니다. 거룩은 오직 하나님만의 영역입니다. 완전하지 않은 피조물은 거룩에 닿는 순간 소멸해 버립니다. 거룩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합니다. 거룩 앞에 서면 그 뜻에 벗어나는 인간은 거룩의 불로 소멸되어 버리고 맙니다.(10:1~2)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감히 설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에게 아버지를 주셔서 그렇게 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 에서 죄인인 나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서 대가를 치르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을 받은 자들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아버지로 나타내셨습니다.(17:6)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셨습니다.(17:26) 거룩하신 여호와, 죄는 그 앞에 서면 소멸되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분을 우리에게 아버지로 주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 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20:17)”고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교회는 아버지가 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가 누구신지를 알리시고 아버지께 기도할 때 예수 이름의 사용권을 주셨습니다.(16:23~24) 우리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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