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순 총재, 캄보디아 ‘국가재건금장훈장’ 수상
2019/10/08 1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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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재건 및 교육 발전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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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교육 지원에 물심양면 꾸준한 지원을 펼쳐온 장화순 총재(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가 최고 훈장에 준하는 국가재건금장훈장을 수여받았다. 장 총재는 그간 AGM선교회(대표 박철수 목사)와 함께 캄보디아의 발전 및 복음 선교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펼쳐온 바 있다.

 

지난 108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린 훈장 수여 기념식에는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정부 및 군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장화순 총재와 AGM선교회에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국방부 손티 장군을 포함해, 사오 다라옷 장군과 민사부 소속의 미어 사브운 총장이 함께 했다.

 

먼저 감사를 전한 국방부 손티 장군은 캄보디아의 국가 재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장화순 총재님과 박철수 대표님께 캄보디아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 한국의 정부와 군, 모든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장 총재님은 컴퓨터외국어 훈련학교가 교육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셨다. 이를 통해 우리들은 그 어느 기관의 지원보다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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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의 행사는 AGM선교회와 캄보디아 국방부 간의 협력증진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 총재님과 박 대표님의 지원을 바탕으로 날로 발전하는 학교로 거듭날 것이다면서 지금도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간 장화순 총재와 AGM선교회가 지원해 온 컴퓨터외국어 훈련학교는 캄보디아 국방부 민사부 산하 소속으로, 5개 학과(컴퓨터,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학과)15개 학급에서 총 14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장화순 총재는 AGM선교회를 통해 총 4차례에 걸쳐 컴퓨터 30여대와 프린터, 빔프로젝트, 복사기, TV 등을 기부 했으며, 매월 재정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이 뿐 아니라 한국어 학과 교실의 재정비하도록 재정을 지원했으며, 4회에 걸쳐 학생들의 한국어 연수를 위한 한국 방문을 주관했다.

 

이날 민사부 미어 사브운 총장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를 대신해 장화순 총재에게 국가재건금장훈장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박철수 목사, 송강면 총장, 임용근 씨, 오우 타우 씨(중국어 교사) 등에게는 국방부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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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전한 장화순 총재는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아주신 손티 장군, 사오다라옷 장군 이하 캄보디아 관계자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부족한 사람에게 너무 큰 훈장을 주셔서 부끄럽기 그지 없다면서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AGM선교회 대표 박철수 목사님과 김태권 선교님 이하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분들과 이 감격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캄보디아의 재건과 안정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계속해서 보태고 싶다.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이 일을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교실 리모델링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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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화순 총재는 국내 한자 교육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인물로, 현재 밝은한자 대표이사이사이자 경기한자, 미래한자 대표로 재직 중이다. 특히 밝은한자는 연상학습법 및 유치원 태권도 연계 교육으로 전국에 2,8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 로드랜드 대학에서 명예박사를 받았고, 지난해 11월에는 아메리카 트리니티 대학교 한국 부총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2월에는 미국 Active Lifestyle Award에서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5월에는 미국 LA시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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