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호헌측, 총회장 김성남 목사 취임감사예배 거행
2019/10/30 15: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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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발전 위한 다양한 사역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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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보수개혁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는 예장 호헌측이 제104회기 총회장 김성남 목사의 취임예배를 드리고, 오직 복음으로 교회와 사회 앞에 헌신하는 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금번 취임예배는 지난 1024일 총회장 김성남 목사가 시무하는 전남 목포 철로마을길 목포이웃교회에서 열려, 교단 임원 및 소속 목회자, 성도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헌측 목회자들은 작지만 강한 교단, 온전한 신앙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교단으로서의 사명을 재차 확인하며, 김성남 총회장을 중심으로 교계 연합사업에 적극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1부총회장 박노식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날 예배는 공규봉 목사(남부노회장)의 기도와 이한우 목사(서기)이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문규 목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우리 삶의 우선적인 가치를 하나님께 두고, 복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신앙, 목회, 노회, 총회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십자가의 길이다고 말했다.

 

2부 취임축하연은 총무 황연식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취임패와 감사패 증정의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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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기에 이어 총회장을 연임하게 된 김성남 목사는 다시 한 번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시 한 번 모든 총회원들과 화합해 총회의 발전과, 노회, 지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격려사를 전한 증경총회장 강희윤 목사는 총회장을 위한 전 총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기도를 요청하며, 늘 총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증경총회장 이우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총회장이라는 직위가 가지는 영광과 책무를 강조했다.

 

한편, 호헌측은 지난 총회를 통해 한기총을 탈퇴하고, 한교총에 가입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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