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시국집회’ 협력, 참여는 교단 자율
2019/11/07 1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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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차 임원회, 예장 성장총회 회원가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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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시국집회’ 참여와 관련해 협력은 하되 교단들의 자유의사에 맡기기로 한 결의를 재차 확인했다.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매우 격화되는 상황에, 연합단체로서의 중립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한교연은 지난 10월 24일 서울 연지동 본부에서 제8-7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시국집회와 관련한 결의를 확인하는 한편, 신입 회원 가입을 심의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는 제9회 총회를 앞두고 선거와 관련한 일부 법규 자구를 수정했으며, 예장성장총회(총회장 김학모 목사)에 대한 가입실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회원 가입을 의결했다. 성장총회는 오는 12월 3일 개최될 제9회 총회에서 최종 승인 후 정식 회원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외에도 시국집회와 관련해서는 사안에 따라 협력하되 참여는 교단들의 자유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한교연은 제8회 총회를 오는 12월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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