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 ‘2019 크리스마스 브런치 콘서트’ 개최
2019/12/23 1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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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에 감동의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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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매스미디어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된 사)국민희망실천연대(카프, CAPH)가 지난 12월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2019 크리스마스 브런치 콘서트’를 서울 여의도 CCMM 1층 가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문화컨텐츠에 대해 목말라 있는 여의도의 직장인들에게 힐링을 주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문화적 소통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시작 전 CCMM빌딩 1층 가설무대로 삼삼오오 모인 약 300여명의 직장인 및 관객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브런치를 나누었으며 이후 이번 행사의 연출 겸 총감독이자 MC로 진행을 맡은 컬쳐리액션 박윤신 대표의 행사취지 및 초청연주자 소개가 이어졌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수, 테너 박기훈, 첼리스트 이동열, 바이올린 김유경, 피아니스트 정태민, 섹소포니스트 김수룡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젊고 역량있는 국제 콩쿨 우승자들과 국내 콩쿨 위너들이 함께 하면서 뛰어난 기량의 연주로 관객들의 흡인력이 있었던 무대였다.

성악가들의 멋진 목소리와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연주가 공연장에 가득 울렸으며 관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감상하면서 때때로 빠른 곡에는 박수를 치면서 환호하며 함께 호응하면서 곡이 끝나자 기립박수로 앵콜을 외쳤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민희망실천연대가 주최하였으며 ㈜컬쳐리액션이 주관하였다. 그리고 후원단체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함께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브런치 콘서트’는 추후 다양한 장르의 초청연주자를 섭외하여 각 기업 후원자의 회사를 찾아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콘서트를 진행하며 과중한 업무에 힘들어 하는 직장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국민희망실천연대는 2009년 12월 폭력적인 사이버 문화, 불건전한 대중문화를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창립된 서울시 인가 사단법인 시민단체 및 봉사활동 인증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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