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 구속사 시리즈 제11권 출판감사예배 드려
2020/01/06 14: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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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의 ‘사비브 사비브’… 성도를 지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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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담임목사 이승현)는 지난달 17일 오전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고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 11권 “여호와삼마 에스겔성전”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변제준 목사의 사회와 이은식 목사(뉴욕 생명나무교회)의 기도, 고 박윤식 원로목사의 영상설교, 이승현 목사의 발간사, 유종훈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구속사 시리즈 11권 ‘여호와삼마 에스겔 성전’은 구약 에스겔서 40장부터 48장에 나오는 기록으로, 박윤식 목사가 2012년 12월 25일에 원고를 탈고한 것인데, 저자가 2014년 12월 17일 작고함에 따라 출간이 늦어져 유작으로 남아 이날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승현 목사는 발간사에서 “성전(聖殿)은 구속사(救贖史)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다. 하나님의 언약과 함께 주어지는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만지는 ‘눈의 복음’이다. 그래서 언약의 결과가 성전이요, 구속사에서 언약 사건과 성전 사건이 항상 함께 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제11권의 주제인 “에스겔 성전과 스룹바벨 성전 역시 예레미야와 에스겔에게 선포하신 ‘새 언약’과 연결되어 있다. 이런 관점에서 역사상 실제로 지어지지는 않았지만, 에스겔에게 보여주셨던 이 성전은 새 언약의 핵심과 그 열매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구속사 시리즈 11권 여호와삼마 에스겔 성전은 제1장은 ‘에스겔서 이해’ 2장은 ‘에스겔의 소명과 사명’ 3장은 ‘에스겔의 행동과 예언’ 4장은 ‘에스겔 성전의 개요’ 5장은 ‘에스겔 성전의 제사장’ 6장은 ‘에스겔 성전의 사비브 사비브’ 7장은 ‘에스겔 성전의 방문’ 결론으로 ‘에스겔 성전의 구속사’를 다루고 있다.
에스겔 성전 계시에서 히브리어 ‘사비브 사비브’는 “둘러싸다” “에워싸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사바브’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말로서 “어떤 것에 포위된 상태”를 표현한다. 예를들면 창세기 2장 11절에서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라고 할 때, ‘둘렸다’라는 말이 곧 사비브이다. 따라서 ‘사비브 사비브’라고 할 때는 빈틈없이 확실하게 둘러싸여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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