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낙태·중독 반대 위한 ‘백만국민대회’ 열린다
2020/01/07 12: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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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9일 서울 광장·시의회 앞서 대대적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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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차별금지법 반대, 낙태 반대, 중독 예방을 위한 사랑나눔축제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백만국민대회를 오는 229일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서울시의회 앞에서 진행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위원회가 주최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존망의 위기에 처했다는 전제에서 망국의 소용돌이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자는 취지로 진행한다.

 

또한 이를 위해 주최측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행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지지와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금번 대회는 매년 논란 속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퀴어축제와 차별금지법의 제정 시도 등에 더불어 낙태금지법 위헌 논란 등 국가와 사회의 반기독교적 정책에 대대적으로 반기를 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그간 동성애 반대에 앞장서 온 길원평 교수, 조용길 변호사, 이용희 교수, 박진권 대표, 염안섭 원장, 이명진 소장, 김수진 대표 등이 순서자로 나서 한국교회와 사회,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한 발언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이날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사랑나눔축제와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백만국민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사랑나눔축제에서는 다음세대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축제 형식으로, 건강한 가정, 건강한 성문화 확립을 위한 각종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심쿵(참여콘서트), 손에손잡고(하나되는 콘서트), 세이러블리 세이해피(소리쳐 열정 콘서트)가 진행되며, 2부 국민대회에서는 동성애 반대, 낙태 반대 등 이날 집회의 주제들을 놓고, 정부와 국민들에 호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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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서울시가 그간 동성애 반대집회에 대해 서울광장 승인을 내주지 않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받았다. 이는 우리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축제를 하겠다는 취지를 받아줬기 때문이다면서 “1부 사랑문화축제에서는 정치적인 부분을 완전히 배제한 채 오직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와 문화의 장으로 열리며, 이후 서울시의회 앞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국민대회에 돌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를 위해 3.1절을 앞두고 백만국민대회, 연합기도회, 천만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면서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드시 저지하고, 낙태합법화 중독으로부터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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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차별금지법, 중독예방, 낙태반대 등에 대한 각각의 성명서가 발표됐다.

 

특별히 동성애반대위원회에서는 위 주제를 바탕으로 한 천만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본 서명운동은 올해 말까지 계속되며, 추후 교계 연합단체 및 교단들에 그 결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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