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반 신앙적 정책에 타협 없다”
2020/01/09 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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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오직 복음으로” 2020년 신년하례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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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2020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새해 순복음 교단의 부흥과 통합을 위한 염원을 표출했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린 금번 신년하례예배는 여의도-서대문 교단 통합 이후 안정세에 접어든 현 교단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순복음 교단의 대대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하성은 정부의 반 기독교 정책에 적극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동 교단은 현재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성애 합법화 반대에 적극 앞장서오고 있으며, 70만 명이상이 반대 서명에 동참 했다. 금년 상반기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예배 설교를 통해 절망을 말할 때 희망을 말하는 기하성총회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역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는다면서 어두워져가는 사회를 밝히는 경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하성총회가 적극 앞장서서 무너져가는 한국사회를 재건해야 한다. 타협할 수 없는 선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면서 신앙적으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은 안해야 한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이 들어오면 이 땅은 망한다고 강력히 어필했다.

 

이 목사는 주체사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이라면서 북한에는 20만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수용소에 있으며, 복음이 들어가야 북한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강영선 목사(수석부총회장)의 기도와 이동훈 목사(사무총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영훈 목사(대표총회장)네 장막을 넓히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명현 목사(부총회장)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 신덕수 목사(부총회장)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최명우 목사(부총회장)교단의 부흥과 총회원 및 교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총회 지원금이 전달됐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7개 지역 미자립교회들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올 한해 더욱 힘써 목회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목회대학원 단일화 건과 일반대학 졸업자 총회목회대학원 입학의 건, 총회신학교와 해외신학교 업무협약의 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업무협약의 건, 상회비 연체자 중 교단 탈퇴 후 통합으로 복귀한 회원에 관한 건, 교회-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의 건 등을 처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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