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여성청소년 위한 희망 기부
2020/01/17 1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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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소년들에 위생용품 키트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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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월 10일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3천7백여만 원을 기부했다. 공제회는 임직원 개인별 성취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은 물론 전사적 기부 캠페인에 회사 차원에서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참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 기부금'을 조성해 2012년부터 매년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된 기부금은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를 제작해 지원할 예정이다. 위생용품 키트는 6개월 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파우치 등 다양한 용품과 생리대가 생소할 아이들을 위한 생리대 사용설명서 그리고 응원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오래된 생리대를 사용하거나 휴지, 수건, 깔창 등을 생리대 대신 사용하며 비위생적인 환경에 놓인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교직원공제회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아름답게 웃고 뛰노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관심을 가져 국민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아동·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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