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6대주 마지막 선교 ‘아프리카’
2020/02/14 1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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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 복음광고 세우고 거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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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마지막 대륙인 아프리카로 향한다.
북미 뉴욕에서 시작된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아시아 방콕을 거쳐 오세아니아 시드니와 오클랜드, 유럽 프랑크푸르트, 남미 상파울루까지 5대주를 순회하면서 복음광고를 세우고 현지 교회들과 연합해 복음을 전해왔다.
이젠 마지막 대륙, 아프리카다. 복음의전함은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간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이자 하우텡주의 수도인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한복판에 복음광고를 세우고 연합 거리전도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은 막을 완성되게 된다.
이번 6차 아프리카 캠페인에서는 남아공의 치유와 복음화를 위해 현지 교회와 연합해 복음전파의 물결을 일으킬 예정이다.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동하는 'N1고속도로’ 위에는 ‘It’s Okay! with Only Jesus’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야립광고(가로 20m x 세로 5m)가 캠페인 기간 동안 세워진다. 하루 유동인구가 22만여명으로 한 달간 약 663만명이 다니는 길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센터포인트(랜드버그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요하네스버그 페른데일에도 ‘랜드버그 빌보드광고’ 1기가 세워진다. 이곳 역시 우리나라의 버스터미널과 같은 택시랭크가 있고 대형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복음광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아프리카는 다른 지역보다 인력이 부족하다. 현지 교회들도 색깔이 맞지 않는다며 참여를 단호히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대륙에서도 얼마나 모일 것인가 의문인 상황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해 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나님이 일하셨다”면서 “평생 처음 전도를 해봤다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의 고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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