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코리아, ‘With대구경북 캠페인’ 진행
2020/03/31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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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아픔을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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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가 대구 경북지역의 회복을 위해 #With대구경북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위로와 응원의 화면으로 바꾸거나 헤시테그를 하고 고립과 소외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달라고 기부를 요청하였다.

 

게인코리아는 310일부터 대구, 경북 지역교회 및 취약계층 대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대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나 사업체의 피해가 심각하고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강변교회 이명호 목사는 저희 교회에 중증 장애인 아들을 가진 한 어머니가 최근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가계 살림살이는 더 힘들어졌다고 눈물로 그 마음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게인코리아는 #With대구경북 캠페인의 결과로 뜻있는 사람들의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9개 교회와 2개 기관에 전달하였다.

 

게인코리아는 공적 마스크를 한 달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인 13개를 개인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약 500여 명에게 개인당 2만원씩 지원하여 총 6,500여 개의 마스크를 제공하였다.

 

한편 대구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은 경산 지역 시민들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고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도 마스크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게인코리아는 경산의 주은혜교회(편은식 목사)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필터를 넣은 수제 마스크를 만들었다.

 

코로나 19로 가장 바쁜 직종 중 하나가 택배회사이다. 대구의 한 택배회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원이 사망하기도 하였다. 그런데도 여전히 206명 정도되는 직원들이 마스크가 없어서 마스크를 여러 번 재활용하거나 면마스크로 버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은혜교회에서 만든 420개의 수제 필터링마스크를 전달하였다.

 

또한 경산 세명병원의 간호부장은 병원에 마스크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환자들이 병원 입구에서 진료를 받는 등 일반 환자를 돌볼 장소도 부족하여 환자나 보호자들을 위한 마스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세명병원에 수제 필터링마스크 500개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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