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앙교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 눈길
2020/06/27 2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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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가족 중 확진자 발생, 교회 출입 안했지만 자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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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의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된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가 지난 627일 교회를 즉시 폐쇄하고, 자체 방역에 들어갔다. 교회측은 확진자가 교회에 출입한 적은 없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그의 가족이 교회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선제적 차원에서 교회의 모든 모임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중앙교회는 지난 627일 긴급 교역자 대책회의를 열고, 교회 내 모임 중단 및 모든 예배 및 사역의 온라인 전환을 결정했다. 또한 교회 건물 전체를 2주간 자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교회 관계자는 현재 중앙교회는 방역당국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지역의 감염 확산 방지와 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교회 내 코로나19 확산이 다시금 재개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금번 중앙교회의 선제적 대응에 교계와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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