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협의회 새출발 “다시 타오르는 복음으로”
2020/06/29 14: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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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재 김진태 목사,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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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복음으로 이 땅과 민족의 구원을 약속하는 민족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김진태 목사,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 이하 민복협)가 최근 새단장을 거쳐, 활동에 나섰다.

 

민복협은 한국교회 부흥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지난 1977‘77 민족복음화대성회를 기점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금번에 새롭게 출범한 민복협은 지난 77의 정신과 정통성을 계승하되, 새로운 인물과 조직으로 기독교의 새로운 부흥을 이끈다는 각오다.

 

올 초 이능규, 최남복, 한정수, 이귀범, 김헌수, 김진태, 김지혜 목사 등 뜻을 함께하는 교계 인물들이 함께 모여, 민복협의 새출발을 도모한 후, 최근 김진태 목사와 육수복 목사를 각각 대표총재와 대표회장으로 세우며, 활동 채비를 완료했다.

 

특히 지난 5월 말에는 제1차 부흥지도자 과정 연수를 진행 했으며, 오는 75~8일까지 제주 하계성회, 813일 구국기도회 등의 연이은 행사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29일 서울 연지동 민복협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총재 김진태 목사는 70~80년대 한국교회의 전역으로 번졌던 부흥의 불길을 다시 한 번 일으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에 불이 꺼졌다. 더 이상 복음이 통용되지 않는 시대다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불이 다시 한 번 타올라야 한다. 또 한국교회가 살아나면 위기에 빠진 우리 사회 역시 회복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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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복협의 사역은 개인의 일이 아니다. 민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며, 세계를 살리는 일이다면서 이 일을 위해 남은 평생을 헌신하다가 생을 마치고 싶다. 말씀과 복음 성령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국교회 부흥사의 계보를 잇고 있는 심재선 목사(명예총재)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복음이 많이 침체됐다. 이제 우리가 다시 과거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는 역사를 일으켜 보자면서 김진태 목사는 기도의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복협은 앞으로 부흥회 인도, 부흥사 교육, 기도 운동 등의 사역을 한국교회와 사회에 중점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월요일은 다니엘기도훈련원을 개원해, 300명의 기도 용사 훈련에 돌입하며, 매주 목요일 성령콘서트7080’을 통해 부흥의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나라사랑아침기도회를 실시하며, 16회 이상 구국기도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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