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예수를 바라보며 아픔을 이겨내자”
2020/06/30 1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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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복음적평화통일주일’ 맞아 통일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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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로 사회 전체가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의 불길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628복음적평화통일주일예배를 거행했다. 동 교회는 매년 6월 넷째 주를 복음적평화통일주일로 지켜오고 있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세 번째 스가랴 강해설교 한국 전쟁 70주년 질투하시는 하나님’ (스가랴 1:7 ~ 17)이란 제목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 듯 우리 민족에게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우리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고난과 아픔이 있더라도 또한 이념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아픔까지도 우리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는 금번 주일예배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과 온라인 예배를 병행했다.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d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 교회 입장 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했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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