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나라와 교회 위해 ‘1·1·1 기도캠페인’ 전개
2020/07/29 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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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악법 저지, 전국교회 목회자 및 성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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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온전한 수호를 위해 매일 기도한다. 한장총은 지난 728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일 낮 12시에 1분 이상 기도, 1주일에 한 끼 이상 금식기도, 한 가족이 서로 돌아가며 한 달에 하루씩 금식기도하는 ‘1·1·1 기도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밝혔다.

 

한장총은 ‘2020 깨어라! 일어나라! 한국교회여! 깨어라! 일어나라! 대한민국이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개하는 이번 기도 캠페인에 장로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한장총에서 각 위원장과 부회장으로 10년 가까이 일하게 되면서 종교인과세, 차별금지법과 반 성경적 악법이 발의되는 모습을 보며 뜨거운 의분을 느꼈다며 한국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내 한 몸을 던져서라도 악법을 저지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법들이 만들어지므로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자유 민주국가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금은 기도할 때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땀, 눈물, 피와 생명을 주님의 제단에 드리자. 엘리야와 7000명처럼 각자 받은 은사와 사명대로 죽도록 충성하자. 시간을 드리고 금식하며 우리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장총은 국내 이주민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찬양대회도 개최한다. 국내에 거주하며 교회에 출석 중인 이주민의 신앙생활을 고취하기 위한 다문화 이주민찬양대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동서울호텔 아트홀에서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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