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 선임
2020/09/12 14: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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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일천만 서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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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엮어 지구촌 복음화를 도모하는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911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호텔에서 제8-2차 임원회를 열고, 신임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를 선임했다. 그간 한국교회의 선교와 부흥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 온 김 장로는 앞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일천만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유영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이 때에 교회가 힘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하고, 교회가 먼저 철저히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국난 극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임원회에서는 김희선 장로에 대한 후원이사장 선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으며, 세기총 부설기관으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본부장 김희선 장로)’와 그 사무처를 둘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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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는 귀한 단체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미력하나마 750만 디아스포라 해외동포 및 선교사들을 섬기겠다또 한국교회와 사회가 당면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일천만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기총은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를 통해 우리 사회와 교회를 위협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다. 동 운동본부는 김희선 장로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후원이사장 취임식을 10월 초순경에 진행키로 했으며, 이날 해외동포들을 위한 추가적인 마스크전달식도 갖기로 했다.

 

한편, 세기총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마스크 10만장을 각국의 선교지와 해외동포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세기총은 코로나19가 워낙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지속적으로 마스크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마스크보내기운동에 동참하는 방법은 사무처로 마스크를 보내주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 500)을 후원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00-032-944844 (예금주:()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며, 기타 방역물품은 세기총 사무실(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904)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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