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다음세대가 행복한 플랫폼을 만들 것”
2021/07/20 1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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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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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한국교회 부모 되어 다음세대 세워가자!’란 슬로건을 앞세워 지난 714일 서울 노량진 CTS 본사 아트홀에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출범식을 개최했다.

 

1부 출범식은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총재로 세워진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신정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강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철 감독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 가운데 세대간의 간격이 커지고 있다.”이번 다음세대운동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신정호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잃어가는 한국교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이 사역을 끌어간다면 다음세대가 살아나고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소강석 총회장은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만나게 해줘야 한다.”: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 교회학교가 부흥하고 교회세대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영상으로 대회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감경철 회장(CTS)한국교회의 응원과 격려 가운데 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출범했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다음세대가 안심하고 자녀를 낳고 자녀 보육과 교육을 한국교회가 맡아준다면 반드시 다음세대는 회복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CTS다음세대운동본부깃발 전달식과 약속의 화분 전달식이 있었다. 정하경, 정서휘 자매(원일초)와 김경민 청년, 김미선 청년이 다음세대를 대표해 강단에 섰다. 다음세대 대표들은 한국교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돌보고 세워주길 바라는 의미로 CTS다음세대운동본부 총재들에게 깃발을 전달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섬기겠다는 약속의 증표로 총재들이 다음세대 대표들에게 작은 나무의 화분을 전달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한국교회 공교회성에 대한 사회 인식도에 대해 강의했다.

 

지대표는 교회학교 감소 속도가 일반 학령인구보다 1.5배 더 빨라지고, 코로나19 이후 교회학교는 48%만 출석하고 있다고 조사 결과를 전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 교회 출석은 40%만이 다니겠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렇게 다음세대들이 교회학교를 떠나는 시점에 기독교 대안학교의 필요성이 기독교인들은 72%, 목회자들은 95% 필요하다고 조사 결과 나왔다. 그리고 목회자 93%는 돌봄과 교육 장소로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에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비개신교인 77%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가운데 교회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한다면 31%의 비개인교인들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조사 결과 나왔다. 지대표는 한국교회가 31%의 아이들을 위해 교회를 열고 보육의 장소로 활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는 지역교회란 주제로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는 돌봄과 보육을 통해 성공했던 당진동일교회 성공 사례를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아이들을 맡아주면 출산율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동참해 최악의 다음세대의 숙제를 교회가 풀길 바라다고 강연했다.

 

CTS는 출범식 이후 세 가지 운동 목표를 세우고 다음세대운동본부 사역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먼저 청년세대가 마음 놓고 결혼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자녀 보육과 교육 환경을 마련해 도울 예정이다. 교회는 안전하게 자녀들을 맡길 교육 장소를 지역사회에 제공함으로 출산 후 자녀 보육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 교회가 가진 공교회성인 사회적 책임과 선교적 사명을 앞세워 다음세대와 지역을 섬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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