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가정에서 배운다 - 배성산목사
2013/01/24 17: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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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가정의 중요성과 신앙적 교훈의 중심체로서 그 역할을 삶의 생활로 사회생활을 알게 하고 사랑의 공동체로서 면목을 가지게 한다. 이는 가정의 제도가 성서에서 긍정되었고 사회 인류학에 의하여 이를 입증한다. 예컨대 가족이 팽창하여 한 종족이 되고 이어서 한 국가를 이루고 마침내는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된다. 이리하여 집을 세우시는 분은 창조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한 형제가 됨을 알게 하신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가정이여 그대는 도덕의 학교"라고 말하였다. 가족은 혼인으로 맺어진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이루어 구성된 가족이며 그 가족의 가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의식주 등의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 공동체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적 장소를 마련하여 서로 사랑하고 믿는 가운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서로의 사랑과 인격적 교제를 이루는 곳이 가정임을 알게 한다. 가정은 장래적으로 훌륭한 사회인, 민주 시민의 의식,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타인과의 협력하는 정신, 책임과 의무 등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사회 구성원은 혈연관계를 가지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의 집합체로서의 관계이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이해와 인격적 존중 관계로 맺어져 하나님의 사랑을 하고 있어야 함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삶은 사랑의 공동체 가정에서 하늘의 뜻을 배운다." 가정은 단순한 집이 아니요 가족 모두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서로의 믿음이 형성되어 신뢰가 회복되는 믿음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 인간의 삶의 행복은 깃든다. 사람은 고독한 단독자이면서 동시에 사회인이며 창조함을 받은 내림사랑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두 갈래의 삶을 영위한다. 한 갈래는 자신만이 간직하는 삶이며 다른 한 갈래는 여럿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삶이다. 그래서 한문으로 사람 '인'자로 알게 하고 사회생활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이다. 그리하여 가정은 삶의 거울이 된다. 더불어 사는 삶에서 믿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내가 상대를 믿어주면 상대도 나를 믿어 주어야 삶이 놓인다. 이러한 믿음이 튼튼하면 더불어 사는 삶은 순리대로 풀려진다. 순리는 항상 상식의 잣대와 삶의 이치의 구실을 한다.

 

삶은 가정에서 배운다


성서는 가정의 중요성과 신앙적 교훈의 중심체로서 그 역할을 삶의 생활로 사회생활을 알게 하고 사랑의 공동체로서 면목을 가지게 한다. 이는 가정의 제도가 성서에서 긍정되었고 사회 인류학에 의하여 이를 입증한다. 예컨대 가족이 팽창하여 한 종족이 되고 이어서 한 국가를 이루고 마침내는 전 세계에 흩어지게 된다. 이리하여 집을 세우시는 분은 창조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한 형제가 됨을 알게 하신 것이다. 세계적인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가정이여 그대는 도덕의 학교"라고 말하였다. 가족은 혼인으로 맺어진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이루어 구성된 가족이며 그 가족의 가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의식주 등의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 공동체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적 장소를 마련하여 서로 사랑하고 믿는 가운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며 서로의 사랑과 인격적 교제를 이루는 곳이 가정임을 알게 한다. 가정은 장래적으로 훌륭한 사회인, 민주 시민의 의식,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타인과의 협력하는 정신, 책임과 의무 등을 알게 한다. 그리하여 사회 구성원은 혈연관계를 가지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의 집합체로서의 관계이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이해와 인격적 존중 관계로 맺어져 하나님의 사랑을 하고 있어야 함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의 "삶은 사랑의 공동체 가정에서 하늘의 뜻을 배운다." 가정은 단순한 집이 아니요 가족 모두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서로의 믿음이 형성되어 신뢰가 회복되는 믿음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 인간의 삶의 행복은 깃든다. 사람은 고독한 단독자이면서 동시에 사회인이며 창조함을 받은 내림사랑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두 갈래의 삶을 영위한다. 한 갈래는 자신만이 간직하는 삶이며 다른 한 갈래는 여럿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삶이다. 그래서 한문으로 사람 '인'자로 알게 하고 사회생활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삶이다. 그리하여 가정은 삶의 거울이 된다. 더불어 사는 삶에서 믿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내가 상대를 믿어주면 상대도 나를 믿어 주어야 삶이 놓인다. 이러한 믿음이 튼튼하면 더불어 사는 삶은 순리대로 풀려진다. 순리는 항상 상식의 잣대와 삶의 이치의 구실을 한다. 가정이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할 권한이 없다. 가정은 이미 하늘이 세움으로써 알게 한다. 교회나 학교에서의 교육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자녀들의 인간관계와 인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 사랑의 가정에서 배우는 내림사랑의 끌림을 알아야 한다. 잠언은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에 대한 가르침으로 가득 찼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말하는 내용을 듣기보다는 그들이 행하는 것을 보고서 배우게 된다. 가정의 분위기는 가족들의 생활분위기에서 삶이 자란다. 생활하는데 본을 보여 주는 무의식적인 가르침은 신앙적인 영역으로 모든 삶의 영역에 관계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사람이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에 신앙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은 자기자식이란 자기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이 위탁해 주시는 선물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를 어떤 삶으로 키운다는 것은 삶의 중요함을 가정에서 알게 하는 것이다.

인 간관계 가운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가정은 이 같은 가정의 사랑의 바탕에서 삶은 성장 성숙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행복한 가정은 삶의 온상이여 그 사회의 행복이 된다. 가정의 기초 하에 사회와 나라와 인류의 삶은 공동체를 이루고 산다. 가정이 모여 지역사회를 이루고 지역사회는 국가를, 국가는 대륙을, 그리고 대륙들이 모인 전체가 바로 인류가 사는 사랑의 지구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회의 여러 공동체들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작은 모임은 바로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사랑의 가정에서 그 삶을 배우는 것이다. 이 작은 모임 안에서 각 사람들은 서로를 염려하고 일을 분담하며 인내하고 허물없이 지내며 정을 나눔으로서 사랑을 실천하여 각기 삶의 기초인 믿음을 배우는 것이다. 삶의 공동체로서의 가정을 구상하면서 오늘의 핵가족의 사회에서 가정의 축소화를 고려하고 사회의 기반이 될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가지는 오늘의 메시지가 여기 있다. "삶은 가정에서 배운다"는 오늘의 인류, 사회생활의 기강은 가정에서 삶이 나온다는 만고의 진리를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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