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에 듣는 음악 - 배성산목사
2013/05/16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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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에게 사회에 문화적 능력과 구조를 부여하고 성령의 일반적 사역을 통하여 역사를 창조하여 유지하며 이를 향유하게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감사의 중심에 있지만 사회적, 문화적 감사도 상호 연관되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현실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러한 교회에는 생동감 넘치는 삶과 생활에 리듬이 따른다. 성령은 우리 사회가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구원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다. 교회는 살아 숨 쉬며 생동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리고 성령의 전으로서 향유(享有)하는 삶을 누리고 가짐으로 존재함을 알게 한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심에 주목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오순절 날에 성령이 오셨다. 교회가 태어났다. 그 교회는 예수의 삶, 가르침, 고난, 생명의 부활로 삶의 활성화를 이 세상에 성령이 역사하시며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성령에 의해서 인도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성령은 삶의 자리에서 환경을 조성하시고 감성을 통하여 신앙의 분위기로 마음, 말, 행동으로 기쁨과 희열을 갖게 한다.

성령강림절에 듣는 음악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회에 문화적 능력과 구조를 부여하고 성령의 일반적 사역을 통하여 역사를 창조하여 유지하며 이를 향유하게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감사의 중심에 있지만 사회적, 문화적 감사도 상호 연관되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현실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러한 교회에는 생동감 넘치는 삶과 생활에 리듬이 따른다. 성령은 우리 사회가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구원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다. 교회는 살아 숨 쉬며 생동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리고 성령의 전으로서 향유(享有)하는 삶을 누리고 가짐으로 존재함을 알게 한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심에 주목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오순절 날에 성령이 오셨다. 교회가 태어났다. 그 교회는 예수의 삶, 가르침, 고난, 생명의 부활로 삶의 활성화를 이 세상에 성령이 역사하시며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성령에 의해서 인도되는 사람들을 말한다. 성령은 삶의 자리에서 환경을 조성하시고 감성을 통하여 신앙의 분위기로 마음, 말, 행동으로 기쁨과 희열을 갖게 한다.
종교음악은 수세기 동안 사회, 정치, 문화, 예술 전반에 많은 영향을 발휘했다. 그리하여 중세기 서양은 사회전반의 모든 문제에 기독교가 중심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바흐의 삶은 교회와 음악을 통해 드리는 예배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가 남긴 300여곡의 칸타타 외에도 수난곡, 코랄, 전주곡 등에서 그의 음악으로 호소력과 투철한 신앙, 풍부한 상상력으로 성서와 기독교의 교리를 음악으로 잘 풀이해 냈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오래 전 부터 유럽문화에서 시작된 거대한 세속화의 흐름을 저항하는데 앞장섰으며 그는 신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삶의 과정을 통하여 교회의 세속화를 극복하고자 교회 문화에 노력하였다. 교회의 세속화와 은총을 생각해 보면 세속화의 반대 개념이 성화이지만 세속화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방안은 성화의 은총과 문화적인 수준에 성령의 능력이라는 신앙을 갖게 한다. 현재 한국교회가 성령과 은사로 방언, 입신, 치유, 춤으로 성령의 은사에 대한 특별한 체험만을 추구하지만 현대적 삶의 상황에서 현대사회의 모순이나 가치관을 부정하거나 극복하려는 시도에는 여유가 없음을 보게 된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태초부터 종말까지 이어지는 전체 구속사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놀라운 사건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 수난 후의 성령의 강림은 하나님과 인간의 교제가 이루어지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화해의 질서 속에서 녹아내린 것을 알게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령 안에는 성령이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에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개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함으로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주목한다. 이는 성령강림절이 기독교에서 교회의 예배이며 축제가 되는 이유를 알게 한다. 성령강림절은 교회를 탄생시키고 교회에 있어서 예배의 회복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예배드림에 있어서 예배 중심이 복음 선포로 설교에만 국한시켜 왔고 기복신앙에만 치중하여 성장위주로 힘써 달려 왔다. 이제는 교회가 예배의식을 통하여 강림절에 축제문화로 이어 찬양의 문화가 형성되어 성화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야함을 강조한다.
이 세상 생명의 삶 전체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으로 성령의 역사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회와 문화적 능력과 구조를 부여하고 성령의 일반적 사역을 통하여 역사를 창조하게 하여 유지하게 하며 이를 향유하게 하는 것이다.
종교음악가 바흐의 음악시대는 종교음악이 거룩함과 세상의 속됨을 이분으로 갈라놓고 이를 신앙으로 고집하려 한 점에 유의한다. 그리하여 칸타타는 신앙 칸타타와 세속 칸타타가 있어 이원적인 양 갈래가 확연하여 하나님의 은총 이해가 양면으로 신앙이 잘못 가고 있었음을 상기한다. 현실주의적인 입장에서 극적인 힘과 해학, 세속적인 감각, 자연에 대한 사랑 등을 다루는 작품이 많아 그 당시에는 성(聖)과 속(俗)의 구별의식이 강하여 ‘교회 칸타타’는 가사를 찬송가와 성경구절에서 많이 인용하였고, ‘연주회용인 세속 칸타타’는 실제 인물들을 묘사하거나 풍자하여 주로 현실적인 입장에서 극적인 힘과 해학, 세속적인 감각, 자연에 대한 사랑 등을 다루는 작품들로 나누어 이해하는 점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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