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약속의 성취 - 배성산목사
2013/09/13 15: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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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약속이 담겨 있는 말씀이고 그 약속을 이스라엘 백성이 지키지 못하기에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믿는 사람들과 다시 언약을 하여 이전 약속은 구약이 되고 새로운 약속은 신약이 됨을 본 히브리서는 말한다. '"그 첫 번째 언약에 결함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이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의 말씀이며 믿음으로 이를 성취하신다. 또한 믿음을 사회심리학에서는 개인의 특정한 믿음이 사회관계에 대한 개인의 태도를 결정하거나, 고정 관념을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성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믿음은 약속의 성취


구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약속이 담겨 있는 말씀이고 그 약속을 이스라엘 백성이 지키지 못하기에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믿는 사람들과 다시 언약을 하여 이전 약속은 구약이 되고 새로운 약속은 신약이 됨을 본 히브리서는 말한다. '"그 첫 번째 언약에 결함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언약이 생길 여지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의 말씀이며 믿음으로 이를 성취하신다. 또한 믿음을 사회심리학에서는 개인의 특정한 믿음이 사회관계에 대한 개인의 태도를 결정하거나, 고정 관념을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성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약속이 있어야 하기에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이 세상은 질서를 따라 순리로 사는 신뢰의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지켜야 할 약속한 대로 살아야 서로 소통하며 사는 것이다. 이 세상이 태초 창조될 때 모든 피조물은 창조자와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야 하기에 약속을 한다. 그 약속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로 아담과 이브와의 약속이 있었고,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도 약속이 있었음을 우리는 창세기에서 본다.
오늘의 이 시대는 다양하고 다원적 관계의 그물 속에서 얽혀져 살아간다. 그 인간이 살아가는 여러 가지 관계의 중심에 약속이 있다. 서로의 약속이 지켜질 때 믿음이 생기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그리하여 서로의 관계를 사이에 두고 믿음으로 삶을 영위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남편과 아내의 관계, 형제와 자매의 관계, 사제지간의 관계, 동료관계, 선후배와의 관계, 며느리와 시어머니와의 관계, 상사와 부하의 관계, 또는 동향관계, 친구관계, 그리고 동포관계 등 여러 가지 관계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 관계를 떠나서 인간은 존재 할 수가 없고, 또한 살아 갈 수가 없다. 그리하여 너와 나와의 관계를 바람직한 관계, 행복한 관계, 올바른 관계로 만드는 것이 윤리(倫理)의 근본이다.
그러면 대인관계의 근본원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믿음이다.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믿음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대인관계의 연속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는 항상 사람을 만나고 대한다. 가정에서는 남편, 아내, 아들, 딸, 형제, 자매를 대한다. 또 직장에 나가면 동료와 상사, 부하들을 만나면서 대화하고 여러 손님들을 대한다. 우리는 친구를 대하고, 스승을 대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아간다. 관계에는 보편타당한 진리가 있다. 이 진리는 약속에 기준 한다. 좋은 약이라도 먹어야 약이 되고 좋은 법이라도 지켜야 서로가 행복한 법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 나와 너 사이에 있어야 할 가장 기본적 질서, 가장 근원적인 원리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한다. 그것은 믿음이다. 믿음은 서로 속이지 않는 것이요, 상호 신뢰하는 것이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인간관계에는 믿음이 서 있다. 계약은 약속이기에 지켜져야 한다. 이 계약은 인간의 바른 관계를 위해서 있다. 바른 관계는 약속의 실현에서 믿음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옛날 중국 사람들은 인간의 관계를 크게 다섯 가지로 보았다. 그것이 오륜(五倫)이다. 오륜이란 인간의 5대 관계란 뜻이요, 또 그 관계에 있어 마땅히 있어야 할 질서, 원리, 도덕을 의미한다. 그래서 군신(君臣), 부자(父子), 부부(夫婦), 장유(長幼), 붕우(朋友)로 다섯 가지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기본적 관계라고 생각해서 이것이 오륜(五倫)이요 또 인륜(人倫)이라고 말했다. 또 그 관계에 있어 마땅히 있어야 할 질서, 원리, 도덕이 군신(君臣)간의 의(義)요, 부자(父子)간의 친(親)이요, 부부(夫婦)간의 별(別)이요, 장유(長幼)간의 서(序)요, 붕우(朋友)간의 신(信)을 말한다.
때문에 의(義), 친(親), 별(別), 서(序), 신(信)은 관계에 있어 마땅히 있어야 할 질서, 원리, 도덕이라고 말한다. 이 다섯 가지 관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계 3가지가 있다고 해서 삼강(三綱)을 말하게 된다. 강(綱)이란 ‘벼리’를 뜻하는 말이다. '벼리'는 어부들이 사용한 그물인데, 그 위쪽 그물의 코를 꿰어서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을 ‘벼리’ 강(綱)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유교의 삼강오륜(三綱五倫)의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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