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은 죽음이다 - 배성산목사
2014/05/02 10: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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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뿐만 아니라 인간도 본능이 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유형의 본능이 삶에 나타나 욕구가 삶에 문제로 나타나 사회 전반을 만연케하고 끝내는 삶을 종식(終(熄)한다. 이는 형질(形(質)을 가진 존재가 살아남아서 사업이나 인생살이에 나타나 본능적인 욕구 행동이 강한 사람과 이성의 지배력이 높은 사람은 습관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판단력에서도 큰 차이가 있어 인생의 삶에 그 모습도 많이 달라진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은 본능에 따른 행위는 무조건 잘못된 것일까? 도대체 본능은 왜 우리 뇌 속에 강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문제를 '세월호'의 참상에서 그 전모를 보게 된다. 매 슬로우는 조직에서의 과업행동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간행동의 동기에 관해 설명하였는데, 이를 욕구계층이론(needhierarchy theory)이라고 한다. 그의 설명체계는 다음과 같은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우선,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라한다. 즉, 인간은 충족되지 못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동기가 유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 및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로 나누어지는데 이들 5가지 욕구들은 서로 유기적인 연관성을 갖으면서 욕구발로의 우선순위에 따라 계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하위의 욕구가 충족되면, 충족된 욕구의 동기 유발력은 현저히 감소되거나 잠재화 되고, 그 대신에 차상급의 욕구가 지배적인 동기요인으로 부각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모든 인간은 자아를 실현하는 건강한 심리상태(eupsychia)에 도달할 수 있는 존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슬로우의 욕구계층이론은 사회 조직에서의 과업행동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생 삶의 동기에 관해서도 설명하는데, 이를 욕구계층이론(need hierarchy theory)이라고 한다. 우선,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은 충족되지 못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동기가 유발된다고 지적한다.

안전불감증은 죽음이다



모든 생물뿐만 아니라 인간도 본능이 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유형의 본능이 삶에 나타나 욕구가 삶에 문제로 나타나 사회 전반을 만연케하고 끝내는 삶을 종식(終(熄)한다. 이는 형질(形(質)을 가진 존재가 살아남아서 사업이나 인생살이에 나타나 본능적인 욕구 행동이 강한 사람과 이성의 지배력이 높은 사람은 습관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판단력에서도 큰 차이가 있어 인생의 삶에 그 모습도 많이 달라진다.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은 본능에 따른 행위는 무조건 잘못된 것일까? 도대체 본능은 왜 우리 뇌 속에 강하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 것일까? 하는 문제를 '세월호'의 참상에서 그 전모를 보게 된다.
매 슬로우는 조직에서의 과업행동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간행동의 동기에 관해 설명하였는데, 이를 욕구계층이론(needhierarchy theory)이라고 한다. 그의 설명체계는 다음과 같은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우선,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라한다. 즉, 인간은 충족되지 못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동기가 유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 및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로 나누어지는데 이들 5가지 욕구들은 서로 유기적인 연관성을 갖으면서 욕구발로의 우선순위에 따라 계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하위의 욕구가 충족되면, 충족된 욕구의 동기 유발력은 현저히 감소되거나 잠재화 되고, 그 대신에 차상급의 욕구가 지배적인 동기요인으로 부각된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모든 인간은 자아를 실현하는 건강한 심리상태(eupsychia)에 도달할 수 있는 존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매슬로우의 욕구계층이론은 사회 조직에서의 과업행동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생 삶의 동기에 관해서도 설명하는데, 이를 욕구계층이론(need hierarchy theory)이라고 한다. 우선,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은 충족되지 못한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동기가 유발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일단 하위의 욕구가 충족되면, 충족된 욕구의 동기 유발력은 현저히 감소되거나 잠재화 되고, 그 대신에 차상급의 욕구가 지배적인 동기요인으로 부각된다고 한다. 나아가서 모든 인간은 자아를 실현하는 건강한 심리상태(eupsychia)에 도달할 수있는 존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데 어떤 사람은 생리적 욕구나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자아실현을 위한 활동에 정진하기도 함도 알게 된다. 이는 자아실현이 배타적인 욕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욕구요인이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행동을 결정하는 것을 알게한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전문적인 판단기준과 양심에 입각하여 이러한 한계를 고려하여 포터(Porter)는 자율성의 욕구를 자아실현의 욕구 밑에 설정하기도 한다.
경제 중심의 사회가 낳은 폐해는 심각하다. 도덕적 해이와 거짓말, 각종 로비와 공직자의 부패, 경제인의 각종 특혜와 비윤리적인 이권개입, 일반 시민의 도덕 불감증 등 경제 논리에 가려 어느 정도의 비도덕은 묵인할 수 있다는, 근거가 빈약한 관용이 사회 저변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우리가 저들에게 분개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들이 '고위공직자'가 되고자 했기 때문인가? 혹은 그들의 의혹(불법)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인가? 그것은 단지, 고위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격과 삶에 관한 문제였을까?
분명히 기억하자. "경제를 살린다"는 구호로 MB를 탄생시킨 것이 우리들의 '탐욕'이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 그것은 돈에 대한 욕망이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지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당장 내 눈 앞에 수 억원의 돈이 왔다갔다 한다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도덕 불감증은 단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일반 시민들, 우리에게도 이미 이러한 시대상은 만연해 있다. 16일 세월호가 차디 찬 진도 앞 바다에 배가 뒤집힌 채 침몰하는 광경을 텔레비전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타까운 비극을 보고 ‘영화 타이타닉의 공포’가 엄습해 왔다. 살기 위해 배를 탈출하는 사람들의 몸부림과 절망, 절규... 그리고 탈출!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북극 앞 바다도 아님에도 어이없게 초기 대처미흡으로 (탑승객 476명) 60%가 넘는 탑승객이 실종되어 버렸다. 특히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실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 아래서 전국민을 분노와 절망의 바다에 빠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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