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오는 8월 교황의 한국방문을 앞두고 11
2014/06/27 1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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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는 8월 교황 방한을 앞두고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라는 가톨릭 반대 운동 책자를 22만부 발행하며 한국기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목사, 이하 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김희중대주교) 등이 한국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의 일치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자 이에 반대하는 책자인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라는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영적 내선일체 작업··· 한국교회 경각심 가져야”
송춘길목사, NCCK와 가톨릭의 일치 추구 움직임 강력 비판 

 

 

“성경적 기독교 아닌 가톨릭과 연합하면 기독교회 타락할 것”
가톨릭, 일치 논하려면 비성경적 교리 버리고 과거 회개해야


‘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는 8월 교황 방한을 앞두고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라는 가톨릭 반대 운동 책자를 22만부 발행하며 한국기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목사, 이하 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김희중대주교) 등이 한국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의 일치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자 이에 반대하는 책자인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라는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가톨릭과 바람 난 한국교회’ 책자는 6월 4일 초판 만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7만부를 발행, 배포하며 한국기독교계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이에 책의 저자이자 ‘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의 조직위원장인 송춘길목사를 만나 그의 주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흑백보다 더 다른 기독교’ 책자 22만부와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27만부를 합치면 49만부다.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부수의 책이 한국교회에 배포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송춘길목사(이하 송) : 그동안 한국교회가 가톨릭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가 본 연대가 발행한 책자를 보고서야 비로소 가톨릭의 실체를 알게 돼 충격을 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특히 목회자분들이 교인들에게 교육하기 위한 자료로 주문하다 보니 발행 부수가 많아진 것이다. 이러한 주문 추세라면 앞으로 몇 백 만부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본 연대의 사정으로서는 감당하기 벅찬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NCCK와 가톨릭 간에 창립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송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 교단이 지난 5월22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것은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간의 경계를 허문 것으로서 바야흐로 기독교회와 가톨릭교회의 구분을 없애 버린 것이다. 이같은 NCCK의 행위는 비 성경적, 탈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혼합시켜 기독교회의 몰락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즉 한국 기독교 130년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막을 내린 이적 행위다.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회를 우상종교로 타락 시킨 그들만의 교리와 생명력과 모양새를 가지고 반 기독교적인 행사를 지금까지 저질러 왔는데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가톨릭과 기독교회가 어떻게 하나 되겠다고 조약을 맺고 서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로마 가톨릭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송 : 로마 가톨릭교회가 지닌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 대표적인 문제는 교회관이다. 로마 가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회(그리스도교회의 한자어)라고 말하지만 기독교회가 결코 아니다. 그러면서도 기독교회로 자처한다.
이들은 말하기를, 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 하셨고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모든 인류가 번성하여 지구촌을 이루며, 어떤 사람들은 불교, 어떤 사람들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들은 유대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는 것이기에 서로 종교만 다를 뿐 하나님(신)은 같으며 같은 하나님께로 나왔으니 모든 민족은 서로 형제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종교 간의 교리적 차이로 벽이 생겨 형제간에 다툼과 분열, 분쟁과 죽음이 생겨나기에 그 모든 원인이 되는 종교간 벽을 허물어 하나가 되자고 한다. 이러한 로마 가톨릭의 교회관과 지향하는 바에 뜻을 같이 하고 동조, 동참하는 기독교회 단체가 ‘WCC’와 ‘NCCK’다. 그렇기에 이들은 종교 간 대화와 교제, 화합과 평화라는 슬로건을 앞장세운 종교간 일치 운동을 하며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말한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이나 ‘WCC’, ‘NCCK’는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이 세상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등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 가톨릭의 이러한 교회 관과 추구하는 노선은 얼핏보면 옳아 보이지만 비 성경적이며 탈 성경적인 교회관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교회관은 어떠한 것이며 무엇을 추구하는가?
송 : 성경적인 기독교회관은 이렇다.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범죄로 인하여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인류는 이 세상에서 종신토록 수고하다가 마침내 멸망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원수 관계이며(롬5:10, 골1:21) 둘로 나누어진 관계이며 (엡2:14,15) 멀리 떨어진 관계이며 (엡2:13 골1:13) 그리스도 밖에 있으며,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외인이며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다(엡2:12). 의가 없는 불의한 자들로서 율법의 저주를 따라서 심판을 받고 멸망을 당해야 하는 죄인들인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놓여 있는 인류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내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의 삯으로 죽어 주셨다. 율법의 저주의 죽임을 당하여 주셨고 심판에 대한 형벌로서 죽임을 당하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값을 대신 지불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부터 구원받은 무리들이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종교가 아니며 또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죄인 된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이 세상 사람들과는 따로 분리되고 구분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관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회관과 다르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로마 가톨릭과 하나 되는 일치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멸망해 가는 이 세상 죄인들이 구원을 얻고 영생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최우선 순위로 둬야 한다. 로마 가톨릭, WCC, NCCK 처럼 복음전파보다 이 세상 정치, 사회 참여에 큰 비중을 두는 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로마 가톨릭의 타락상을 밝혀 달라.
송 : 지금의 가톨릭교회가 본래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예루살렘을 출발하여 로마에 이르러서는 로마의 국교가 되는 과정에서 당시 로마에 있던 기존의 태양신들을 비롯하여 여러 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기독교회안으로 유입, 흡수됨으로 로마의 기독교회는 그만 혼합종교가 되어 기독교회로서의 본질과 근간이 훼손되어 원형을 상실하고 변모, 변개, 변질, 변형된 모양새로 발전되어 나타난 것이 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이다.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은 결코 성경적인 기독교가 절대 아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기독교회의 본질과 근간을 해치는 반 기독교적인 성향으로 돌변하여 사람인 마리아를 하나님 보다 우위에 올려놓고 경배하는데 까지 우상숭배 종교로 타락하였으며, 어느 면으로도 보아도 기독교회의 본질과 원형과 근간은 찾아 볼 수 없게 변질 변모, 변형 되었으며 유사 종교일 뿐 기독교회가 아닌 이교도로서 로마 가톨릭이다. 결코 그리스도 사람들의 회중을 일컫는 기독교회RK는 아니다. 비성경적이고 탈 성경적인 교리를 자의적으로 만들어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빌2:6)창조주 이신 예수님(요1:3, 골1:16)을 사람인 여자 마리아의 아들로 만들어 버리고, 사람인 여자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만들어 놓고서는 가톨릭 신자들로 하여금 예수님께로 향하게 할 눈과 귀를 마리아에게로 향하게 하고, 예수님께 돌려야할 영광을 마리아를 경배케 하여 헛된 것으로 영광을 돌려 무익하게 만들었고, 죄악 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지향하다 보니 타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가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되게 만들어 버린 십자가의 원수이며, 기독교회의 근간을 파괴하는 대적자이다. 이러한 로마 가톨릭과 어떻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가톨릭과 일치를 위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송 : 가톨릭교회가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그들과 하나가 되고자 창립한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당사자인 NCCK가 나서서 조속히 파기 선언을 해야 한다. 더불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깊은 회개를 해야 한다. 더불어 경솔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한국기독교계에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그동안 NCCK회원교단들은 한국기독교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입어 성장해 왔다. 가톨릭과 함께 기도하고 행동하기로 하며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한 것은 한국기독교인들의 사랑과 은혜를 배신하는 일이다.

△로마 가톨릭의 선결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송 : 가톨릭교회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일치를 원한다면 붉은 옷을 벗어 버리고 가려진 실체를 드러내야 한다. 가톨릭교회의 전통과 교리서를 버리고, 마리아 형상을 비롯해 사람의 손으로 만든 모든 형상들을 버려야 한다. 구약적 제사 개념으로 설치된 제단을 버리고 죽어 없는 자의 이름을 더 이상 부르거나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지난날 성경적인 기독교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무고히 생명을 빼앗은 죄과에 무릎 꿇고 통회 자복해야 한다. 그리고서 지금까지의 몸담았던 가톨릭을 떠나 성경적인 초대 기독교회로 돌이켜 회복해야 한다. 이 길 외에는 로마 가톨릭이 사는 다른 길이 없으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하나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없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고 가톨릭과 하나 되는 것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변질시키는 것이고, 타락한 가톨릭과 혼합시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생명을 없애 버리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주문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밝혀 달라. 
송 :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로마 가톨릭과 같이 마리아 형상을 만들어 놓고 이를 숭배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를 값으로 사신 우리의 주이시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로마 가톨릭은 그들 자신을 위하여 마리아를 형상으로 만들어 놓고 경배하는 죄악을 행하고 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레 19:4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말라
출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로마 가톨릭은 하나님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그 자신들을 위한 종교이기에 각종 형상을 만드는 것이며 이를 숭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로마 가톨릭이나 ‘WCC’, ‘NCCK’에 속한 교단이나 목회자들이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평화, 일치 등등의 용어 사용하며 하나 되려는 움직임에 미혹당하면 안된다.

한편 ‘가톨릭과 바람난 한국교회’ 책자를 받기 원하는 이들은 ‘로마 가톨릭&교황정체 알리기 운동연대’에 연락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책자를 무료로 보내준다.
<문의 010-664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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