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19)
2014/11/01 12: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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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의하면 사람의 건강을 체크하는 4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나오는데 첫째는 식사를 잘 하느냐 이다. 그만큼 먹는 것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일 것이다. 둘째는 대소변을 잘 보느냐 즉 배설(排泄)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셋째는 수면을 잘 취하고 있느냐이다.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다. 그리고 넷째가 성 생활을 잘 하느냐이다. 그러니까 옛날에도 성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디자인한 성이라는 책에는 ‘섹스는 신이 내린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섹스가 주는 건강을 따져보면 만병통치약이 아닐 수 없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만큼이나 규칙적인 섹스는 몸에 유익하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고 하였다.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19)



성 생활과 건강과의 관계 2
동의보감에 의하면 사람의 건강을 체크하는 4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나오는데 첫째는  식사를 잘 하느냐 이다. 그만큼 먹는 것이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일 것이다. 둘째는  대소변을 잘 보느냐 즉 배설(排泄)을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셋째는 수면을 잘 취하고 있느냐이다.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이다. 그리고 넷째가 성 생활을 잘 하느냐이다. 그러니까 옛날에도 성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디자인한 성이라는 책에는 ‘섹스는 신이 내린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섹스가 주는 건강을 따져보면 만병통치약이 아닐 수 없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만큼이나  규칙적인 섹스는 몸에 유익하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고 하였다.
클라인 벨 부부는 ‘결혼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인 연합은 외로움과 내면의 고독을 없애주는 강력한 치료제이다’라고 하였다.
배정원씨는 ‘유쾌한 남자, 상쾌한 여자’라는 책에서 ‘성관계를 하면서 오르가즘에 오르게 되면 우리의 뇌 속에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마치 해독이 없는 모르핀(통증제거 약품)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들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 이는 성적인 흥분으로 인해 생겨나는 호르몬이 진정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섹스가 우리에게 주는 위안 중에 몸에 대한 부분을 나는 살이 주는 위안이라고 부른다. 살이 주는 위안은 나의 살이 남의 살과 접촉함으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심리적, 정신적 위안, 만족, 쾌감, 즐거움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심리적 위안과 함께 섹스의 운동효과를 통틀어 섹스의 치유효과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명동 비뇨기과 원장(이윤수)은 <규칙적인 섹스가 불로초>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진료를 하다보면 주기적인 섹스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명약 (名藥)이라고 느끼게 된다. 어떤 면에서 규칙적인 섹스처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본다. 규칙적인 섹스를 갖는 부부의 건강나이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10년 가량 젊다는 영국 왕립 에든버러 병원의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나이를 먹으면 갱년기라고 하여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여러 증상들이 나타난다.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골격근이 줄어들면서 힘이 없어진다. 팔다리가 가늘어지고 아랫배만 나오게 된다. 심장병, 골다공증, 치매 등의 노인병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게 되면 신체 곳곳에 자극을 주게 돼 이 같은 증상들이 완화될 수 있다.
성관계가 신체에 좋은 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신체 말단부위까지 산소공급을 증가시킨다. 면역 글로블린 A의 분비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심지어 성생활은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성과학자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그리고 성생활을 즐기는 것이 불로초와 같은 최고의 장수비결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2004.2.26 국민일보 기사)
실비아 차베스ㅡ가시아(1985)는 “성애와 영성:원수 아닌 친구; 라는 글에서 ‘육체적 자극과 성적 흥분은 치료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긴장을 이완시키고, 몸을 진정시키며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르가즘의 강력한 경험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이념의 세계를 잠정적으로 뒤엎어버린다. 우리를 생생한 경험의 세계로 인도하며 따라서 사물을 새롭게 보고 만물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허용한다’ 고 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섹스는 옥시토신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여, 엔도르핀을 촉발하는데 이는 고통을 줄여주고 더 깊은 숙면(熟眠)을 하게 하며, 건강한 성생활로 정력이 넘쳐나는 지도자는 더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고, 생산성이 증가하며, 그들이 하는 일에 더 열정적인 된다고 한다. 성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주신 값진 선물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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