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0)
2014/11/17 13:5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만드실 때 우리의 건강을 배려하여 인체 그 중에서도 특히 성 기관을 과학적으로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성적인 결합을 통하여 즐거움을 누리게 하신 것과 함께 그 결과로 몸이 건강해지도록 만드셨다. 이것은 의학의 발달로 확인되고 있다. 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박사는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와 매달 1회 미만 섹스를 하는 부부의 면역력을 검사한 결과,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가 면역 글로불린, 노화방지 호르몬(DHEA) 모두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골반 내로 흡수되는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0)



성 생활과 건강과의 관계 3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만드실 때 우리의 건강을 배려하여 인체 그 중에서도 특히 성 기관을 과학적으로 만드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성적인 결합을 통하여 즐거움을 누리게 하신 것과 함께 그 결과로 몸이 건강해지도록 만드셨다. 이것은 의학의 발달로 확인되고 있다.
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박사는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와 매달 1회 미만 섹스를 하는 부부의 면역력을 검사한 결과,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가  면역 글로불린, 노화방지 호르몬(DHEA) 모두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골반 내로 흡수되는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의학 협회지>에 따르면 ‘사정을 자주 하면 전립선 암의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전립선 암 예방 협회 또한 전립선 암의 예방을 위해  섹스를 권장하고 있고, 독신 남성에게는 심지어 자위행위까지도 권장하고 있다. 많은 남성이 전립선 질환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전립선 질환의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포르테 비뇨기과의 김범수 원장은 “전립선은 기본적으로 체액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분비를 억제하기보다 정기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분비물의 정체를 막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프로이드는 여성 히스테리 환자 중에 성적 만족이 없는 경우를 발견하였고, 반대로 성적 만족이 주어지면 히스테리가 없어지는 경우도 보았다고 하였다. 부부가 왁자지껄하게, 히스테릭하게 싸울 때는 성적으로 오랜 불만족이 있었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성은 마치 악기와 같다. 연주자의 솜씨가 능숙하면 악기는 좋은 소리를 내고 고분고분하게 마련이다. 성생활은 상처를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스웨덴의 캐롤린스카 연구소는 발표하기를 ‘섹스 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자궁수축 호르몬)이 특정 세포를 재생시켜 당뇨병 등으로 인한 고질적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옥시토신은 상처를 빨리 낫게 하는 호르몬이다. 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 결과에서는 오르가즘을  느낄 때 옥시토신이 평상시의 5배나 더 분비 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미국방송 MSNBC 온라인 판은 ‘심장의 건강을 지키는 일곱 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했는데 그중에 첫째가 더 자주 육체적 사랑을 나누라. 주 2회 이상. 사랑을 나누면  디하이드로 에피 안드로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난다고 하였다.
부부 사이의 성생활은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고 남편에게는 활력이 되며, 아내에게는 성적인 매력을 준다. 또한 성관계는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준다. 성관계를 하는 동안에는 몸 전체 구석구석의 근육을 긴장시켜 운동효과를 주게 되며 성관계가 끝나면 그 긴장을 완전히 풀어서 휴식 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마치 물리치료, 마사지 요법으로 신체의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원리와 마찬가지이다. 성생활을 통해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게 되면 전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을 주는 안도감을 얻게 되는데 이는 클라이맥스 바로 전에 고조된 긴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관계는 온몸을 강렬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구석구석의 혈관을 팽창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의 양의 증가는 물론 속도도 빠르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몸속의 노폐물 제거와 건강상태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남편을 통해서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것은 아내들이 누려야할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르가즘을 정기적으로 경험하는 여성들은 ‘p57’이라는 호르몬을 정기적으로 얻게 된다고 한다. 이 호르몬은 암을 죽이는 자연 살상세포(NK)다. 즉 정기적으로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경험한다면 유방암, 자궁암을 비롯한 여성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창조주께서 남자와 여자의 성 기관을 만들 때 부부가 성생활을 통해 최고의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이로 인하여 몸이 건강하도록 배려하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결혼한 부부들은 성생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하나님이 즐거움과 건강을 누려야 한다.
[ 교회연합 epnnews@empal.com ]
교회연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pnnews@empas.com
교회연합신문(www.ecumenicalpress.co.kr) -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