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1)
2014/11/21 13: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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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허락된 성생활은 단순히 종족보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배려한 창조주의 선물임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종족보존만을 위하여 교미를 한다. 그러기에 그들은 발정기(發情期)에 주로 교미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일생동안 의식주와 같은 하나의 일상생활로 성생활을 하도록 우리의 인체를 만드셨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연구를 통하여 창조주의 이런 배려가 날로 밝혀지고 있다.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1)


성 생활과 건강과의 관계 4
부부간에 허락된 성생활은 단순히 종족보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배려한 창조주의 선물임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종족보존만을 위하여 교미를 한다. 그러기에 그들은 발정기(發情期)에 주로 교미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일생동안 의식주와 같은 하나의 일상생활로 성생활을 하도록 우리의 인체를 만드셨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연구를 통하여 창조주의 이런 배려가 날로 밝혀지고 있다.  
그레이(Gray Smaley, 1996)박사는 말하기를 ‘규칙적인 성생활이 여성의 에스트로겐 지수를 높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높은 에스트로겐 지수는 뼈의 고밀도와 건강한 심장혈관, 그리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마음가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규칙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남성들은 그렇지 않는 남성들에 비해 높은 테스토스테론 지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에게 인생에 대한 자신감과 활력, 강인한 힘과 넘치는 에너지를 갖게 한다’고 하였다.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유지하게 되면, 특히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그리고 발랄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성적 만족’을 여성의 삶의 질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로 인정하고 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성관계를 할 경우 총  7500 칼로리가 소모되므로 큰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스탠톤(Glenn Stanton)은 결혼이 왜 중요한가? 라는 책에서 ‘사랑하는 일부일처(一夫一妻) 관계에서 성관계를 맺는 것은 당신을 위해 좋다. 매주 성관계를 하는 것은 여성에게도 좋다. 호르몬 수준을 높여줌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노화(老化)를 더디게 하며, 다산(多産) 가능성을 높여 준다. 여성이 월경(月經)을 할 때를 제외하면, 정기적인 성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하였다. 부부간에 원만한 성관계는 따뜻한 사랑을 받고, 그리고 주고 있다는 진한 감정을 갖게 해 준다. 따라서 긴장이나 고독감, 불안증이나 우울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고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때문에 개인적 또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의 문화는 성과 결혼에 대한 건강한 관점을 많이 왜곡시켜 왔다. 하나님이 만든 아름다운 성을  아름다운 것으로 보지  않고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성과 결혼에 대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교육을 하지 않았다. 그 결과로 생긴 불행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발생했는지 모른다. 심지어 기독교 내에서도 창조적인 관점에서 본 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였고  교회 내에서도 성 교육은 기피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성에 대한 이해를 창조의 원리에서 바로 하여야 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교육 특히 가치관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필자는 그동안 직접 결혼 주례도 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주례사를 들어보았는데 단 한 번도 주례사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에 성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부탁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앞에서 수차 언급한 바와 같이 결혼생활은 부부생활이고, 부부생활은 성생활이라고 할 정도로 성생활의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결혼하여 살아가는 중에 이혼을 하는 비율이 40%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분석하여 보면 성격 차이, 경제적인 문제, 시부모와의 갈등 등 여러 사유가 있지만 상당수의 경우 성적인 트러블이  주요 원인임이 설문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다. 우리 문화에서 노골적으로 표현하기가 아직도 곤란하기에 다른 핑계를 댄다는 것이다. 결혼생활 중에 성생활만 잘 이루어져도 이혼율이 현저히 내려간다고 할 수 있다. 비단 성생활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은 창조적 관점에서 이해를 한다면 모든 문제들이 쉽게 해결될 수가 있는 것이다. 성(性)은 결코 저속(低俗)하거나 추한 것이 아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선물이요 행복의 원천인 것이다. 모든 것은 창조주의 뜻에 맞게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성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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