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9)
2015/02/05 17:3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약의 기록을 보면 인간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죄를 짓는 죄성에는 별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잠언 7장에 보면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7:6-27). 지금 우리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훨씬 더 타락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그만큼 성적인 자극의 유혹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다.




구약의 기록을 보면 인간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죄를 짓는 죄성에는 별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잠언 7장에 보면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7:6-27). 지금 우리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훨씬 더 타락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그만큼 성적인 자극의 유혹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욥이라는 경건한 사람이 소개되어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할 정도로 경건하고 정직한 하나님이 사람이었다.(욥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물론 욥은 성적인 면에서도 죄를 짓지 아니한 성결한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욥은 어떻게 하여 그와 같이 순결한 삶을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욥기 31:1절 이하에 이런 고백이 나온다. 욥31:1-2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영어 성경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I made a covenant with my eyes not to look lustfully at a girl) 이 말은 나는 여자를  대할 때 음욕을 품고 주목한 것이 아니라 깨끗한 마음으로 대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욥은 이러한 고백을 결코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욥31:9-1) ‘언제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기다렸던가  그리하였으면 내 처가 타인의 매를 돌리며 타인이 더불어 동침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는 중죄라 재판장에게 벌 받을 악이요.’ 그러므로 우리도 욥과 같이 내 눈과 굳게 약속을 맺어야 한다. 나도 여자를 볼 때에 음욕을 품고 주목하여 보지 아니하리라 라고. 사람은 물론 약한 존재이지만 그러나 마음에 굳게 결심하면 유혹 앞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의지는 매우 나약함으로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여야 한다. 이를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가 가진 의지는 비록 약하지만 순간순간 하나님께 기도하면 성령께서는 이길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날로 도를 넘어가는  음란한 영화나 비디오, 인터넷 사이트 등은 의도적으로 피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유혹의 첫 단계에서부터 차단시켜야 한다. 그러면 우리도 욥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4)
[ 교회연합 epnnews@empal.com ]
교회연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pnnews@empas.com
교회연합신문(www.ecumenicalpress.co.kr) -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