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는 가장 중요한 통로를 설교로 정하셨다. 영원을 결정짓는 것이므로 목회자는 설교 사역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설교자들은 강단 위에서 많은 설교방법론으로 설교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 것이 성경적 관점에 부합하는 설교일까? 이에 대해서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가 확실한 답이다. 이 책으로 인해 설교자가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진정성과 열정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설교하며, 성도를 고무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데이비드 알렌, 스티븐 스미스, 매튜 맥켈러, 페이지 패터슨 공저/ 아가페북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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