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안섭 원장 “동성애자, 성소수자 아니다”
2017/02/03 1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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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대국민캠페인 ‘동성애 STOP’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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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1월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컨벤션홀에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사진)을 초청하여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신촌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클리닉 담당전문의였던 염 원장은 강연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어 수동연세요양병원을 개원하였다”고 전하며 “개원한 이후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하루 2만원의 입원비만 받고 진료를 하던 중 2009년, 치료비, 입원비를 낼 형편이 안 되는 에이즈환자의 요청을 시작으로 60명 이상 갈 곳 없는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강을 한 염 원장의 목소리는 다급했다. “동성애는 절대 선천적이지 않고 만들어지는 것, 학습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염 원장은 “동성애자들은 자기들끼리 연락하는 수단이 있다.”면서 “특히 동성애자들은 어플을 통해서 서로 연락하고 만나서 동성간 성행위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60만 명의 남성 동성애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60만 명이 축제를 하는 강력한 이익집단은 동성애자들밖에 없다.”면서 “동성애자들은 성소수자가 아니다. 그들은 법적인 보호까지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동성애는 성소수자라는 인식을 언론이 주입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그러나 성소수자 성향은 20가지가 넘는다.”고 말했다.
“인간의 몸을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성애”라고 지적한 염 원장은 “남자 청소년들이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동성애자들과 만나고 있다.”면서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밝혔다.
염 원장은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동성애가 에이즈를 유발시킨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와 에이즈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에이즈 증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동성애자들은 성중독”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1000명 이상과 성 관계 하는 사람도 있다. 최소 500명과 동성 간 성행위를 한다.”고 비판하면서“에이즈 환자들은 병원에 입원해서도 성관계를 한다. 그들이 처음 만난 지 두 시간 만에 성관계를 한다.”며 동성애가 성중독임을 설명했다.
염 원장은 특히 한국의 남성 동성애자가 얼마나 비건강적인 환경에 노출되었는가를 소개하고, 자신이 치료한 에이즈 환자의 100%가 동성애자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에이즈 환자가 1만 명, 관리를 못하는 에이즈 환자가 3만 명이라고 밝힌 염 원장은 “에이즈 검사부터 우리의 세금으로 낸다.”면서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조원을 돌파했고, 1년에 에이즈 환자의 약값만 6700억 원”이라고 밝혔다.
염 원장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동성애자와 동성애 옹호론자, 이단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차별금지법으로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라면서 “만약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부도덕한 성행위인 동성애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물론 시한부 종말론 집단, 이슬람에 대한 비판도 엄격히 금지된다”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염 원장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혐오한다는 비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면서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의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님의 전사가 되어 동성애를 막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하면서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의 거룩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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