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예수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기독교를 외면하는 시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지난 30년간 지구촌 여러 곳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온갖 전도 방법을 훈련받고, 지역 교회에서 제자 삼는 일을 하면서 근본적 질문에 부딪쳤다. “어떻게 복음이 좋은 소식이 되게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복음 전도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려면 “1세기의 한 유대인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이 21세기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복음 선언문이다.
조나단 도슨/ CUP/ 12,800원
조나단 도슨/ CUP/ 12,800원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