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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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와 르완다에 염소보내기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설동욱 목사)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국제동역자네트워크(대표회장 장원기 목사, 이하 GYN)와 함께 ‘제4차 동아프리카 선교’를 진행한다.
이번 동아프리카 선교에는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인 설동욱 목사와 국제동역자네크워크 대표회장인 장원기 목사, 그리고 박태남 김성현 이승진 이희수 정상숙 오인석 김일경 이찬하 목사, 우진 장로, 전기철 집사, 전효성 등이 함께한다.
선교팀 일행은 10월 2일 새벽 인천공항을 출발해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를 거쳐 우간다 엔테베에 도착하여 3일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가는데 우간다 벧엘교회 헌당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하여 아띠악비전교회로 이동해 아띠악비전교회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번 제4차 동아프리카 선교방문을 앞두고 있는 설동욱 목사는 “아프리카에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들은 문명의 빛도 받지 못하며 영혼 구원의 빛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선교는 구원의 빛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모아준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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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동아프리카를 향한 선교 열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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