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한국조직신학회(학회장 김도훈 장신대 교수)는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교회(김석년 목사)에서 제59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연다. 숭실대 김막미 막사가 ‘위르겐 몰트만 신학에서 희망의 토대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장로회신학대 임미순 박사가 ‘몰트만 신학에 나타난 신정론의 문제와 생명신학’에 대해 발표한다. 미국 버클리연합신락대학원 정대경 이성호 박사는 각각 ‘생명의 기원과 하나님의 행위’ ‘자연을 통한 은총’을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소개한다.  영국 에든버러대 장재호박사는 ‘과학시대의 신정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조직신학회 학술발표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