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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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원으로 시작한 병원은 50년이 지난 현재 안양샘병원, G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방네트워크, 샘국제병원 등 1,000개 이상의 종합 기독선교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런 성장 배후에는 그 마음속에 감사와 순종의 삶, 나눔과 섬김의 기쁨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랐던 기도이 힘이 컸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전인치유와 통합치료를 표방하는 샘병원 그룹은 환자의 드러난 질병치료는 물론이고, 영혼의 치유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근원적?통합적 치료 접근을 통해 학계와 내원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황영희/ 베다니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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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아프지만 살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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