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최근 발간된 교회연합신문 1109(2018-05-13) 3면 토요시평 내용 중 필자의 수정 요청이 있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필자는 본문 내용 중 이것을 주창하여 상당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종교는 단연 불교이다에 대해 표현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를 이것을 주창한 종교는 불교이다로 수정 요청해 왔음을 알려 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인쇄 작업이 진행된 이후 제기된 요청이기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독자에게 알리며, 이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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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109호 토요시평 수정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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