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선교의 장으로서의 일터’에 대한 비전을 탐구하고 공유하는 ‘인테섹션 서울 2018 페이스 앤 워크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7일 서울 송파구 예한교회(이승현 목사)에서 3일간 개최된다. 콘퍼런스는 7일 오후 7시30분 방선기 대표(직장사역연합)와 레이 창 목사(미국 캘리포니아 앰베서더 교회)의 공개 강연을 시작으로 메인세션(9회) 소그룹 워크솝(2회)이 이어진다. 매일 오전 세션 후엔 사례와 간증, 소그룹 토론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 오후에는 종합 패널토의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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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섹션 서울 2018 페이스 앤 워크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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