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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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 탕자 비유로 들려주는 영혼 구원 메시지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탕자 이야기는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잘 읽어 보면 두 명의 탕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돌아온 탕자’와 ‘집에 있는 탕자’다. 저자는 이들을 ‘돌탕’ ‘집탕’이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무래도 돌아온 탕자인지라 우리의 관심도 대부분 ‘돌아온 탕자’에만 집중된다.     김양재/ 두란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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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돌탕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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