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연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복음”
2019/08/01 1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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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협 ‘제1차 선교대회’, 전 세계 복음화 사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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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교리와 그릇된 해석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복음이 왜곡되고, 다원화되는 불의한 시대에, 온전한 복음으로 이 땅의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강용희 목사, 이사장 유영섭 목사)가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재차 확인했다.

 

예총연 선교협의회(회장 이하영 목사)는 지난 81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21세기 영적대각성을 통한 선교운동'이라는 주제로 제1차 선교대회를 열고, 전 세계교회를 향한 복음과 선교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교회제모습찾기운동을 통해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에 제2의 종교개혁을 통한 영적 회복을 일으키고 있는 예총연은 지난 정기총회에서 땅 끝 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되새겨, 선교협의회를 조직하고 국내 및 세계 선교를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선 바 있다.

 

금번 제1차 선교대회는 초대회장 이하영 목사를 중심으로 한 1기 임원진의 장기간에 걸친 준비 끝에 열린 것으로, 한반도와 동아시아, 전 세계 복음화 및 선교사들의 지원 협력에 대한 비전을 모색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표회장 강용희 목사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교협의회가 발족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0여년 넘게 복음과 선교라는 한 길만 걸어온 예총연과 이를 위해 함께 헌신한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선교협의회를 통해 이 땅의 회복과 구원을 도모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받들어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이라는 구호로 이 땅에 온전한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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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교계가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에 연합과 개혁, 변화를 요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소리치는 이 때 우리 예총연은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이 명령하신 사역을 감당코자 한다면서 예총연 선교협의회는 미약한 시작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흔들리지 않고 달려가는 협의회가 되어, 주님의 뜻을 세우고 주님의 일을 하는 사명자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선교협의회 총무 허예선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박철호 목사(선교협 부회장)의 기도와 송수자 목사(선교협 부회장)의 성경봉독, 김정렬 목사(선교협 부회장)의 특송에 이어 선교협의회 회장 이하영 목사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는도다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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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먼저 돈과 물질에 기댄 제국주의적 선교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덧입혀진 총체적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가서 말씀만 전한다고 선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그 곳의 삶과 문화, 정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선교다면서 그간 많은 선교가 세속에 물들어, 제국주의적 지배 속에 이뤄졌다. 돈이 없으면 선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허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 복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역사다. 교회의 부흥도 선교도,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다면서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에 기름을 부어주실 때 하나님 나라의 신비로움과 거룩한 즐거움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영적인 변화에 대한 중요성도 전했다. 이 목사는 선교는 숫자가 아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붙들릴 영혼들이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두운 가운데 있지만, 어둠이 짙을수록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가 되어 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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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 시간에는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의 인도로 전 회원들이 21세기 영적대각성을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가정 복음화를 위해 교회 주변 지역 복음화를 위해 ·북 복음 선교로 하나되는 통일을 위해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태국 메사이 교육선교를 위해 를 주제로 간절히 부르짖었다.

 

반 목사는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자,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교회가 자기 사명을 잃고, 헛된 권력과 세속 정치에 몰두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는 이 때, 우리 예총연은 오직 사명으로 교회의 본분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돈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도, 인류를 구원할 수는 없다. 우리를 구원하고, 거듭나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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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총연과 함께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해 달라. 오늘 선교대회에서 부르짖은 처절한 기도가 한국교회 전체로 퍼져, 이 시대를 구원할 거룩한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총연 선교협의회는 지난해 1213일 예총연 정기총회에서 발족된 이후, 지난 64일에는 약 24명의 회원들이 청송교도소를 방문해 제소자들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제1차 선교대회에 이어 오는 922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메사이 지역으로 첫 해외선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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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김운섭 님ㅣ2019.08.01 18:47: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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