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단개혁연대, 교단 개혁 촉구 집회 계속 이어가
2019/10/14 2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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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및 재판위원 시무교회 찾아 시위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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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의 전면 개혁을 통해 교단의 거듭남을 도모하는 기성교단개혁연대(회장 문석기 장로/ 이하 개혁연대)가 교단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난 5일 발족식을 통해 흩어져 있던 힘을 하나로 결집한 개혁연대는, 발족식 후 첫 집회로 지난 13일 주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 백운성결교회와 재판위원 임충식 목사가 시무하는 대전둔산교회를 찾아 집회를 펼쳤다. 또한 이튿날인 14일에는 성결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교단 목회자들을 향해 교단 개혁의 필요성을 어필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구호를 통해 법과 원칙이 없는 기성총회 해산하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 권한만 부리지 말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비성경이 이단이 아니면 기성의 이단기준은 무엇인지 해명하라 정치목사, 정치장로 기성을 떠나라 편파적인 재판위원회 해산하고, 재판결과 공개하라 사실과 증거에 의해 공개토론 응해라 등의 요구를 밝혔다.

 

허나 백운성결교회 앞 집회는 교회측이 집회 장소를 사전에 등록해 난관이 이어졌다. 개혁연대는 교회측의 선집회 허가에 대해 자신들의 개혁 집회를 방해키 위한 꼼수라고 비난하며 겨우 3~4명이서 형식적으로 나와 집회를 방해하는 것은 결코 세상사람들도 하지 않는 행위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개혁연대는 이러한 난관에도 아랑곳 않고 법의 저촉을 받지 않는 1인 시위 등을 통해 교회 성도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을 향해 자신들의 구호를 끝까지 관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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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혁연대는 앞으로 대전 각 주요 장소 및 교단 산하 성결교회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매주 주요 임원 및 재판 관계자들의 교회를 찾아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개혁연대는 교단의 책임있는 답변과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회 개혁의 일환으로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 교회들이 재정 내역을 공개토록 촉구키로 했으며, 미자립교회를 위한 지원 방안도 고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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