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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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은 세계 최고의 지혜자였다. 그는 세 권의 책을 남겼다. 그가 사랑에 빠졌을 때 기록한 아가서, 그가 성공했을 때 쓴 잠언서, 그리고 그가 인생을 마치면서 남긴 전도서이다. 전도서는 인생의 성공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전도서는 그가 평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은 점을 기록한 책이다.
인생을 잘사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이 빠지면 삶의 즐거움도, 삶의 목적도, 삶의 의미도 다 사라진다. 당신의 인생을 허무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이 오늘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일상의 행복을 누려야 한다. 오늘이 주는 행복에 손내밀어보라. 오늘, 기쁨을 창조하라. 오늘이 모여 인생이 된다.     김원태/ 브니엘/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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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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