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믿음, 바른 정신, 바른 육체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성품과 인격을 갖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을 길러내는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오는 20~23일 경기도 양평 본교에서 제17회 성품학교를 개최한다. ‘절대불변의 믿음’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성품학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문, 사회, 예술, 독서, 워십, 뮤지컬, 드라마 등
통전적 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