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쉬지 않는 기도’ 출범
2020/02/06 11: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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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김석년 목사 “‘성경 중심적 나라 사랑 기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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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기도를 통해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회복을 도모하자는 구호가 일고 있다. 기도는 지금 우리 사회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극단적인 갈등을 치유함은 물론이고, 미래 국가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해 불의가 가득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소장 김석년 목사)가 최근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기도를 모토로 한 다양한 사역을 펼칠 뜻을 밝혔다.

 

이에 동 기도연구소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도연구소의 출범 취지와 향후 목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도연구소의 목적은 크게 쉬지 않는 기도 전인적으로 강건하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양성 화평의 실현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 등으로 나뉘며, 연구소는 이에 바탕한 3C(Christian(교인), Church(교회), City(도시)) 운동을 전개한다.

 

본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의 소장을 맡은 김석년 목사(서초교회)초갈등 사회로 접어든 이 때, 교회 안에서조차 정치이념으로 극심하게 나뉘어져 있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면서 교회는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이 주제는 이 시대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핫 이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연구소는 쉬지 않는 기도, 예수 기도를 통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경 중심적 나라 사랑 기도를 한국교회에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한 사람의 기도가 바로 세워져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이 있는 쉬지 않는 기도로 나아갈 때에 나 자신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 복음한국, 통일한국, 선진한국으로 나아간다고 확신했다.

 

사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기도는 일상적인 행위다. 이를 특별히 연구소까지 만들어 운동을 전개하는게 유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석년 목사는 무조건 읊조리는 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른 기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기도를 수단화 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기복화 했는데 이제는 수단화 하려고 한다면서 교회의 거룩성이 회복되려면 성경적 기도가 드려져야 한다. 번영과 탐욕에 기인한 기도가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구하는 기도여야 한다. 올곧은 기도로 인해 교회가 변화되고 거룩해 질 때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회복하시고 영영히 세우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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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연구소의 주요 사역은 4학기제의 쉬지 않는 기도 아카데미주일 오후 나라사랑 예배 및 기도회 실시 전국 지부를 통한 각 도시 기도부흥 집회 쉬지않는 기도여행(국내외) 등이다.

 

기도에 대한 모범을 제시하는 연구소인만큼 다양한 주제로 놓고, 정기적인 기도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분기별로 열릴 본 기도포럼은 오는 322일 서초교회에서 교회가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를 주제로 첫 포럼이 열린다.

 

본 포럼에서는 정병식 박사(서울신대), 최윤배 박사(장신대), 이후정 총장(감신대),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오늘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루터, 칼빈, 웨슬리, 예수님은 과연 어떠한 기도를 했을 것인지를 연구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강연 구성은 포럼의 논조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예수님과 믿음의 선진 등의 생각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현 시국에 어떠한 접근을 보이는 것이 현명한지를 찾아본다.

 

김석년 목사는 포럼 이후 여기서 나온 기도백서를 중심으로 나라사랑 표준기도서를 제작해, 전국교회에 배포하므로 한국교회가 한마음 한 뜻, 한 소리로 기도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기도의 사람들과 함께 매주일 오후 5시 나라사랑 기도회를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본 연구소는 소장 김석년 목사 이하의 10여명의 사역자들과, 이사회(이사장 박종근 목사), 각 지부(50)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서초동에 서초교회를 직접 개척, 부흥시킨 김석년 목사는 작은교회를 살리는 사명을 위해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를 설립해, 지난 20년간 초교파적으로 1000여 교회를 섬겨왔다. 본 기도연구소는 기존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에서 론칭하는 새로운 사역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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