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가 잘 들리는 ‘복청기’ 화제
2020/02/12 1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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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엘바이오, 노인성 난청 성도 위한 특수보청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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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으로 일상 및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위해 개발된 특수 보청기 복청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청각장애인용 특수보청기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온 주)고엘바이오(대표 이수영)가 개발한 본 제품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예배문화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복음청취기의 약자인 복청기’(HNE-70)를 개발한 고엘바이오는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 이수영 장로가 대표로 재임하고 있는 크리스천기업으로, 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과 예배문화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에 나온 복청기는 노인성 난청으로 예배 설교를 제대로 청취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 및 고도 난청자 성도들을 겨냥해 개발됐다. 노인성 난청은 멀리서 들리는 소리와 스피커 소리는 잘 분간할 수 없기에, 큰 강당에서 진행되는 예배 설교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기존 보청기는 큰소리나 먼 거리 소리를 잘 듣지 못하며, 잡음과 울림까지 있어 아무래도 예배 참여가 용이하지 못하다. 무엇보다 일반 성도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높은 금액은 보청기를 선택키 어렵게 한다.

 

이수영 대표는 이런 문제들에서 착한해 또렷한 소리, 저렴한 가격, 쉬운 관리가 가능한 복청기를 금번에 출시했다. 송수신 형태의 디지털방식을 표방한 복청기는 잡음이 없고, 관리와 사용도 편리하다. 기존 보청기에서 취약했던 큰소리, 먼 거리, 잡음 등에 대한 문제들도 해소했다. 결정적으로 4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가격은 복청기만의 압도적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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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엘바이오 이수영 대표(좌), 전창 전무이사(우)
사용법도 간단하다. 복청기는 맵핑이나 적응훈련없이 구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복청기 기계에 이어폰을 꽂아 소리를 들으면 된다. 교회의 경우 송신기를 달아 놓으면 보다 깨끗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는 기존 보청기와 달리 교회 음향시스템에서 설교 음성을 복청기 수신기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기에 소리의 질이 뛰어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복청기는 개인 구입보다 교회의 공유재산으로 구비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교회에서 눈이 침침한 성도들을 위해 돋보기를 비치하듯 난청 성도들을 위해 복청기를 비치해, 자유롭게 이를 이용토록 하는 것이다.

 

이수영 대표가 시무하고 있는 신촌성결교회는 복청기를 활용하고 있는 매우 좋은 예다. 복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신촌성결교회 한 성도는 매주 교회에 나오기는 했지만 설교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설교를 듣는 것은 예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를 하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했었다면서 복청기를 사용한 후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설교 말씀이 들렸다. 예배가 더욱 은혜스럽고 즐거워졌다고 후기를 전했다.

 

복청기는 그 성능에 있어 그간 국내 심고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보청기를 개발해 온 고엘바이오의 기술력이 그대로 녹아 있기에, 더욱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여기에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해 고장이 거의 없으며,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A/S를 통해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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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를 듦에 따라 서서히 청력을 상실하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난청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교회는 노인 성도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항에, 고음, 먼 소리, 울리는 소리 등을 잘 듣지 못하는 노인성 난청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복청기는 성도들을 위해 교회에서 해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예배 복지다. 아무리 좋은 설교라 하여도 이를 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면서 복청기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은혜로운 예배를 도와주는 필수적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구매 문의: 031-429-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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