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교회에 집단감염 책임, 매도해선 안돼”
2020/03/29 0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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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날선 비판 “교회 내 감염 발생 사실 거의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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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교회로 돌리는 일부의 행태에 교회를 매도하지 말라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황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불교, 기독교 등 모든 종교 신도들이 이 선의의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종교계가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처럼, 마치 교회에 집단감염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다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교회내에서 감염이 발생된 사실도 거의 없다고 한다면서 문제는 안전보다 중국이 먼저를 외친 문재인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들은 대구시민들을 폄훼하고 조롱하고 코로나로 야기된 사회적 분노를 이용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시민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 우리시민들은 이 정권의 무능과 야바위 정치꾼들을 기록하고 징비(懲毖)할 것다. 국민과 함께 징비록2020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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