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코로나로 무너진 이 땅의 회복을”
2020/07/06 11: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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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 7주간 돌입, 시대와 민족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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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로 무너진 이 땅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를 시작했다. 오는 815일까지 총 7주간 열리는 본 새벽예배에서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한국교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강구할 예정이다.

 

지난 74일 시작된 첫 예배에서는 본당과 부속실을 가득 메운 3,000여명의 성도들이 사랑의교회 영가족 합심기도문을 나누며 7주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는 내 영혼의 풀 워십(Full Worship’) 으로 시작되었다. 사랑의교회는 민족의 어려운 시기를 예배로 극복해온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2004년부터 내 영혼의 풀 콘서트(Full Concert)를 드려온 바 있다. 특별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내 영혼의 풀 워십(Full Worship)’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온전한 예배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이 자리에서 오정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영광스러운 찬양을 올려드릴 때 보혈의 능력이 뿜어져 나와 한국교회가 안전지대가 되고 시대가 회복되는 역사가 펼쳐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특별새벽부흥회를 매주 토요일에 갖게 되는 형식으로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여 드리게 된다.

 

이 외에도 사랑의교회는 지난달 14일부터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 : 함께 재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흩어진 예배를 다시 회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매일 되새기고 숙련시켜서 시대의 어두움을 해결하는 대장장이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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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교회는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에 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 교회 입장 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했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안내했다.

 

오는 11일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집회 디렉터)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아울러 김흥국 회장 (하림그룹), 이정훈 교수 (울산대학교), 최복이 이사장 (본 월드미션), 브라이언 박 목사 (CTS 콜링갓), 이용희 교수 (에스더기도운동대표, 가천대학교) 가 강사로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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