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김현성 직대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자”
2020/11/30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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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교단 및 단체들에 방역지침 적극 준수 당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코로나 확산 진정을 위해 회원교단 및 단체들에 정부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현성 직대는 지난 27일 공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연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500명이 넘어가는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외출 자제 등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펜데믹 상황 속에서 자신의 안위 뿐 아니라 고통받는 이웃을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한다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선 전광훈 전 대표회장 시절, 정부의 방역지침에 강하게 반발하던 것과 달리,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해 이웃의 안위를 돌보자는 한기총의 변화된 태도에 교계가 다시 긍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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