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총 신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 추대
2020/12/05 10:2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경기총 될 것”

[크기변환]고명진 목사.png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의 신임 대표회장에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추대됐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목회로 펼쳐내는 경기총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경기총은 지난 1124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원 및 주요 현안을 처리했다.

 

1부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주남석 목사는 아름다운 삼겹줄로 서로가 끈끈하게 묶일 때 어떤 어려움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다코로나는 우리에게 뭉치면 죽는다고 하지만, 신앙은 뭉치고 연합할 때 사는 길이 열린다고 역설했다.

 

이어 의장 김수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지난 회기 사업보고와 회계처리,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거가 진행 되었다. 참석자들은 현 수석상임회장인 고명진 목사를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또한 수석상임회장으로는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선출 되었고 현 사무총장인 왕영신 목사(서정성결교회)의 연임이 결정됐다.

 

김수읍 목사는 퇴임사에서 경기총 대표회장직을 시작하며, 가슴이 벅찼지만, 코로나의 여파가 거세지며, 계획한 일들을 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고 목사님을 도와 더 나은 경기총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되는 경기총, 새로운 시대 목회사역에 도움이 되는 경기총, 신나고 즐거운 경기총을 만들고 싶다코로나로 갈 길을 잃은 이 시대에 불을 밝히며,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경기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pnnews@empas.com
교회연합신문(www.ecumenicalpress.co.kr) -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