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옥 총재 “소외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연말 되길”
2020/12/19 12: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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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목회자들에 김장김치, 밑반찬 등 3000만원 상당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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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가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이웃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밑반찬 등 3천만 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동 협의회는 지난 1214일과 15, 경기도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회 후원으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목회자와 불우이웃들에게 나눔과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었다.

 

신현옥 총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성탄절을 맞아 김장김치와 밑반찬 등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계산 없이, 조건 없이 300명 넘게 불우이웃 및 목회자 후원 사랑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이며 사랑이었다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갈수록 살기 힘든 세상에 무엇보다 끼니를 걱정하는 불우이웃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미자립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에게 조금이나마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적은 것이지만, 정성과 땀과 수고의 손길로 만든 귀한 사랑의 선물로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앞으로도 저희 세계목회자후원부흥사 협의회와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는 계속해서 더 많은 불우이웃과 어려운 목회자분들을 돌아보고, 작은 것일지라도 서로 나누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선물을 전달 받은 한 목회자는 너무도 힘든 생활 중에 선물을 받아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김장을 하지 못해 걱정했는데 해결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매년 귀한 선물을 마련해 주신 신현옥 총재님과 회원 및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에 선물을 전달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현옥 총재는 이날 불우이웃과 목회자에게 나누어 줄 사랑의 선물로 김장배추김치 5k와 석박지 3k, 백김치 3k, 만두, 밑반찬, 해바라기씨유(500ml) 2병 등을 포장해 전달했다.

 

기도원 관계자는 당초 200명분을 준비였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청하는 분이 너무 많아서 목사님께서 계획된 분량보다 100명분을 더 준비하고 신청한 300분에게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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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현옥 총재는 배추와 무, 쪽파, 고추, 마늘, 양파 등, 무농약 미생물로 직접 농사를 지어 성도들과 김장김치(배추, 총각, 쪽파, 백김치 등)과 밑반찬(장아찌, 김 등), 생활필수품, 화장품세트 등을 정성껏 만들고 준비하여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화장품 및 모든 물품은 자체적으로 생산 혹은 구매한 것들이며, 김치와 반찬은 우리홈메이드푸드’,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 스토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과 오프라인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다. 여기서 나온 모든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과 목회자 후원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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