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총회, “성폭행 A목사는 오래 전 제명된 인물”
2020/12/19 1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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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제명 확인, 교단 간판 무단 사용에 큰 피해

최근 종편을 통해 방송된 경기도 안산 지역 성폭행 A목사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이하 기하성)A목사가 교단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A목사는 오래 전 교단에서 제명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방송에서 A목사의 교회가 순복음교회의 간판을 사용하며, 오해가 불거진 바 있다.

 

기하성총회는 “A목사가 신학적인 문제가 있어 기하성총회 신학과 신앙에 반하는 사이비교리를 전파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교단에서 조사하고 2000821일 제492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제명됐다고 밝혔다,

 

기하성총회 엄진용 총무는 신학적 문제가 발생하여 교단 차원에서 징계를 하여도 여전히 교단소속 목사인 것처럼 위장하여 교회 간판을 사용해 큰 피해를 주고 있다우리교단에서는 제명 후 더 이상 관심을 끊어 버렸는데 이번에 보도를 보고 나서 뒤늦게 알게 되어 간판 문제에 대하여 체크를 하지 못한 점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A목사와 교회가 기하성 교단 총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다시금 밝히며, 이 사건과 관련 기하성총회 등이 대외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실확인 관계를 명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A목사는 기하성 3개 교단 중 어느 곳에도 소속되어 있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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