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사모, 김성혜 총장 별세
2021/02/11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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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9세, 목회자 아내로 평생 후학 양성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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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의 아내 김성혜 총장(한세대학교)이 오늘(11), 오후 220분 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79세로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운 최자실 목사의 딸이자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내인 김 총장은 1942610일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동대학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오랄로버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각각 받았다. 1965년 조용기 목사와 결혼 후 목회자의 아내로, 피아니스트 겸 교수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장남 조희준, 차남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삼남 조승제 한세대 이사가 있다.

 

장례(5일장)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장으로 치르며 15일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장례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장례예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예배로 드리며, 대성전에는 유족을 비롯해 50명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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