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연 목사, 신간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
2021/10/17 16: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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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목회 현장의 귀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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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지도자인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가 자신의 목회 인생을 다룬 회고록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을 발간했다. 한평생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왔음을 고백하는 이 책에는 목회 현장에서 깨닫고 발견한 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길 목사는 "바울사도가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것처럼, 나의 한평생과 목회 사역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뤄졌다"고 고백하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본 책은 크게 나의 인생, 나의 고백_하나님께 드려진 나의 인생은 나의 목회 사역_한평생 사역을 돌아보다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_한국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 등으로 나뉘어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먼저 1장에서는 믿음의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님과 멘토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준비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장에서는 한의사에서 목사로 부름을 받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한다.

 

2장에서는 영성목회와 교회부흥의 전략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목회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을 5장에서는 휴먼 네트워킹을 통한 리더십을 6장에서는 교역자들을 향한 제언과 충언을 7장에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영성 처방전을 9장에서는 하나님 중심의 설교와 땀의 설교, 피의 설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한다.

 

출판사는 영성 목회의 길을 걸으며 한국교회의 부흥 성장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휴먼 네트워킹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저자의 목회 여정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엿볼 수 있으며 목회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력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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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덕연(德延) 길자연(吉自延) 목사는 현역 목회자 대상으로 한 국민일보설문조사에서 가장 리더십이 좋은 목회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평생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말씀과 기도를 전무하며 영성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깊은 영성은 명의(名醫) 칭호를 받으신 부친과 동대문 일대 거지들에게 국밥을 끓여 대접할 정도로 섬기는 삶을 사셨던 모친에게서 물려받았다. 질풍노도의 젊은 시절을 보내고, 부친에 이어 한의대를 졸업해 개업 한의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침통을 놓고 성경을 붙잡고 탁월한 영성 목회자로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고 있다.

 

서른을 갓 넘은 나이에 교회를 개척(1978), 한국적 영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표적 관문 교회인 서울왕성교회, 과천왕성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숱한 질곡을 걸어오면서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사장(1984),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이사(1991), 총회신학대 재단이사(199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1998), 개신교연합 부활주일 연합예배 대회장(1999), 영성 목회연구회 총재(1999),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선교대학 2대 학장(2000), 기독교북한선교회 총재(2002),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이사장(2002), 10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03-2004), 칼빈대학교 총장(2007-2011), 17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10-2011), 5대 총신대학교 총장(2013.12) 등을 역임했다.

 

1941419일생으로 1964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랑스런 대광인상 수상(2003),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수상(2003), 서울기독대학교 명예철학박사(2004), 미국 루이지애나 뱁티스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2005)를 받았다.

 

저서로는 하나님보다 앞서갈 때, 가지고 가는 사람, 두고 가는 사람, 문제 곁에 있는 해답, 고난 속에 숨은 축복, 길자연, 하나님을 향한 사람 1,2, 여호와의 소리가 있다.

왕성교회 원로목사이고, 현재는 양평에서 백합전원교회를 섬기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서산의 낙조처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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