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악 찬양 오디션 ‘우리소리 찬양 한마당’ 개최
2021/11/08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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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11월15일 부터 접수 시작 대상 2000만원 상금

C채널방송은 국악 문화사역 단체인 사단법인 예가회(대표 문재숙)와 아가페문화재단(이사장 김삼환)과 함께 복음적 메시지를 담은 제1회 국악 찬양 오디션 우리소리 찬양 한마당을 개최한다.

 

국악 장르 찬양전문 사역자 저변 확대와 국악 찬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우리소리 찬양 한마당은 예선 1,2차를 거친 10팀 내외를 선정하여 본선을 진행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1차 예선 참가 신청 방법은 노래(5분 내외)와 연주(7분 내외) 각각 오디오 및 영상물 파일을 C채널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211115일부터 1224일까지이다.

 

최종 본선은 2022128일 예정하고 있다. 본선에서의 수상자는 대상은 상금 2000만 원이며, 최우수상은 500만 원, 창작상은 300만 원 등이 책정됐다.

 

C채널방송은 예가회 등과 함께 새로운 국악찬양을 발굴하고 보급하여 우리의 전통음악을 토대로 하는 기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우리소리 찬양한마당을 준비하게 됐다. C채널방송은 2011년부터 진행해오던 국내 교계 방송 최초의 CCM오디션 가스펠스타C”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소리 찬양한마당으로 전환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예가회는 1980년 이화여자대학교 문재숙 교수가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악단 구성한 것을 계기로 설립된 문화선교 기관으로, 국악 보급을 통해 복음 전파의 소명을 다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예가회 문재숙 대표는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음악 콘텐츠 발굴과 사역 활성화를 돕는 우리소리 찬양 한마당을 열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재능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국악 찬양의 시작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주역 중 한 명인 길선주 목사가 장대현교회에서 국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위한 찬송가를 만들고 우리 찬송가 개발에 노력을 기울였던 사례로 들 수 있다. 이는 이전까지 서구 중심의 교회문화를 한국문화 접목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찬송가를 소개하는 등 교회음악의 토착화를 시도해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내의 교회음악을 살펴보면 서양음악과 CCM실용음악 등 서양문화를 기반으로 한 음악에 편중되어 국악찬양을 찾아보기 힘든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우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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